서울--(뉴스와이어)--조계종 총무원장이신 법장 스님의 갑작스런 입적을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과 슬픈 심정으로 온 국민과 함께 추모합니다.

법장 스님께서는 부처님의 자비와 은혜를
소외된 사회의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다니시며
행동으로 보여주신 ‘실천적 불교’의 표상이셨습니다.

또한 사바세계는 하나의 공동체임을 강조하시고
인류사회의 대립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을 다하셨습니다.

특히, 남북한 불교 교류 활성화와 세계 각국과의 불교 교류 등
왕성한 대외 활동으로 한국 불교의 위상과 그 깊이를
세계인과 함께 해오셨습니다.
인류사회의 대립과 갈등을 자비와 자애로 포용하셨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법장스님께서 못 다하신
이웃사랑과 동포사랑, 그리고 세계인사랑의 정신을 깊이 마음에 새겨
대결과 갈등의 정치를 지양하고
포용과 상생의 정치문화를 일구는데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법장스님의 입적을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2005년 9월 1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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