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페루에서 열리는 『2005 FIFA 유소년 축구대회(U-17)』 와 모로코에서 개최되는 『2005 FIFA 총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12일(월) 밝혔다.
현대차는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17일간 페루의 5개 도시에서 열리는 『2005 FIFA 유소년 축구대회(U-17)』기간 중 사용되는 대회 공식차량을 공급하여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 각국 대표팀, 심판진과 언론인들의 운송수단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차량은 쏘나타, 투싼, 뉴 아반떼XD, 스타렉스 등 총 70대이다. 이밖에도 공식후원사의 권한을 이용하여 경기장 광고판(A-보드) 설치, 고객 초청 행사, 티켓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2005 FIFA 유소년 축구대회(U-17)』는 개최국인 페루를 비롯해 브라질, 이태리, 네델란드, 미국, 북한 등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16개국이 참가하며, 페루의 수도인 리마市 등 5개 주요도시에서 총 32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금년 8월 출범한 호주 프로축구리그(HYUNDAI A LEAGUE)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호주 대륙에서도 축구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최근 히딩크 감독의 국가대표 감독 영입 및 오세아니아 대륙 대표권 획득(남미대륙 5위팀과 최종 예선)을 통해 축구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진 호주에서 프로리그 후원을 통한 현대차의 마케팅 활동은 기대 이상의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현대차는 12일(월) 아프리카 모로코 마라케시市에서 개최되는 『2005 FIFA총회』에 그랜저, 투싼, 테라칸 등 15대의 차량을 의전 및 행사진행용으로 제공한다.
이번 『2005 FIFA총회』는 조셉 블래터FIFA 회장 등 FIFA집행위원이 참석하며, 한국에서는 정몽준 FIFA 부회장, 김주성, 홍명보 대한 축구협회 이사 등이 참석하여 2008년~2014년 국가대표간 경기(A 매치) 일정 조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구 남반구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에 대한 지원을 통해 현대차의 ‘세련되고 당당한(Defined & Confident)’이미지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유소년부터 VIP까지, 남미 대륙에서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 대륙까지 축구 = 현대차로 각인될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
연락처
홍보3팀 현대자동차(주) 홍보3팀 정병각과장 Tel.052-280-4163 / 016-434-3221 Fax.052-289-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