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 DDP에서 ‘모두를 위한 안전 디자인 展’ 공동 개최
- 5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모두를 위한 디자인 전’ 협력전시 진행
- 볼보트럭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안전’과 혁신을 주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풍성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왼쪽)과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오른쪽)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협약식을 맺고 모두를 위한 안전 디자인 전을 통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관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디자인의 개념·원리·창작 등을 체험함으로써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놀이터의 특성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Stop, Look and Wave(멈추어 서기, 살펴보기, 손 흔들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롭고 다양한 교통안전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어린이들이 더 쉽고 즐겁게 교통안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볼보트럭의 3대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안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 김영재사장은 “이번 ‘모두를 위한 안전 디자인 전’이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독창적이면서도 다채로운 테마와 볼보트럭이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혁신이 잘 어우러져 안전을 중시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문화를 정립해 나가는 창의적이면서 성공적인 사례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난 89여 년 동안 안전 관련한 다양한 첨단 기술과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 안전의 대명사로 자리잡아온 볼보트럭은 교통사고 위험에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투명안전우산 캠페인’ 과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안전교육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볼보트럭코퍼레이션 소개
볼보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인 볼보트럭코퍼레이션은 1928년 설립되었으며, 지난 2001년 프랑스의 르노(Renault) 트럭과 미국의 맥(Mack) 트럭을, 2007년에는 닛산디젤(現, UD트럭)을 인수함으로써 현 재 세계 최고의 대형 트럭 제조업체로 성장하였다. 현재 중형에서부터 대형트럭에 이르는 전 라인업의 트럭을 통해 완벽한 운송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계 16여 개국의 생산공장에서 140여 개국 2,300곳 이상의 영업망 어디에서나 동일한 품질의 트럭을 공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volvotrucks.volv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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