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와이어)--한국전산원(원장 김창곤)과 정보화평가위원회(위원장 정용덕)는 정보화수준평가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정보화수준평가 대상기관의 최고책임자(CEO)의 면담을 통해 정보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파악하고 정보화 추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중앙행정기관의 CEO 면담은 신청기관에 한해 시범실시 중에 있다.

현재 정보통신부, 행정자치부, 노동부, 여성부, 환경부를 비롯한 각 부처 장·차관 등 20여개 중앙행정기관의 CEO들이 신청해, 정보화에 대한 CEO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최고책임자의 정보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성공적인 정보화 추진을 위한 전제조건인 점을 감안할 때, 이번 면담을 통해 CEO가 정보화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가정보화추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는 정보화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생산성 높은 국가정보화 및 전자정부 구현을 촉진하기 위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국가정보화평가위원회를 운영중이다. 또 국가정보화평가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의 정보화사업과 정보화수준을 진단·평가하고 있으며, 한국전산원은 정보화평가 전문지원기관으로서 1997년부터 국가정보화 평가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정용덕 위원장(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을 중심으로 18명의 평가위원들이 6개 팀으로 나뉘어 43개 중앙행정기관을 평가하고 있다. 각 팀은 평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IT, MIS 전문가 한 명씩을 포함해 각 기관의 정보화기반, 지식정보자원, 정보화를 통한 혁신, 인적자원, 대국민서비스의 5개 부분을 평가하고 있다.

정보화수준평가 방법은 먼저 설문조사를 수행하고 제출된 자료에 근거해 설문조사서 평가를 실시하며 현장방문 및 정보화책임관(CIO)과 일반직원 면담을 통해 심층평가를 수행하고, 여기에 행정기관 홈페이지평가 중 대민서비스 부문의 평가결과를 반영한 최종결과를 연말에 정보화추진위원회에 보고하고 각 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개요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정보통신기술(ICT) 정책과 기술 전문기관으로서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 우뚝 서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 왔으며, 경제 활성화, 사회 통합,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보화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함과 동시에 우리나라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여 지능정보사회를 건설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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