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APEC 정상회의가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2005 APEC 정상회의를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시민적 역량을 결집하여 APEC 안전저해요인을 미연에 감시·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할 「2005 APEC 시민안전봉사대」 구성을 위한 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를 비롯한 각 구·군 및 APEC범시민지원협의회가 주최가 되어 구성·운영할 「APEC 시민안전봉사대」는 9월 28일~11월 19일까지 총 40일간 1·2단계(1단계 : 9.28~11.9, 2단계 : 11.10~11.19)로 구분하여 다중 이용시설인 지하철역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는 자 또는 이상한 물건·물체 발견시 신고하는 등 지하철역 안전감시 활동을 하게 된다.
안전봉사자는 단계별로 모집하게 되며
△ 1단계는 9월 12일~9월 26일까지 700명 정도이며,
△ 2단계는 10월 12일~10월 31일까지 3,000명 정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APEC 안전봉사활동을 희망하는 개인, 단체원 등으로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시, 구·군(읍·면·동), 2005APEC범시민지원협의회에 방문, 우편, FAX 신청을 하거나 인터넷(www.apecbusan.org)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봉사자는 신청서 심사를 통해서 선발하며, 가급적 거주지 인근역 등 신청시 희망 지하철역에서 출근시(07:30~09:30)·퇴근시(17:30~19:30)로 구분하여 희망 시간대에 안전자원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안전자원 봉사자에게는
△ APEC 시민안전봉사대 조끼 및 모자 등 유니폼 지급
△ 봉사자 ID 카드 제작 배부
△ 봉사자에 대한 지하철 요금 무료 조치(활동기간중)
△ APEC 안전봉사자 참여증서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질서·청결 등 APEC 손님맞이 운동」 전개와 함께 APEC의 안전에 대한 시민참여도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하면서, APE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APEC안전봉사대」에 시민과 각급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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