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추석맞이 재래시장이용’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서민경제를 위한 ‘재래시장 살리기’에 나선다.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각급기관, 단체가 공동으로 오는 9월 13일(화) 오후 3시 부산진시장 및 시 전역 재래시장에서 ‘재래시장 살리기 다짐 및 이용캠페인’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9.13) 부산진시장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대형 유통점에 밀려 영업실적이 부진한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주고, 지역중소기업 제품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하여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부산·울산지방 중소기업청, 재래시장연합회, 대한주부클럽부산광역시회 등 6개 소비자단체, 동구 및 동구 관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등 3개 자생단체, 여성문회관 봉사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재래시장 살리기 다짐과 재래시장이용 가두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이날(9.13) 다짐대회는 부산진시장 4층 번영회 사무실에서 차수길 재래시장연합회장과 조정희 대한주부클럽부산광역시회장이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한 굳은 의지와 다짐을 밝힐 예정이며, 차수길 연합회장은 재래시장 연합회를 대표하여 △재래시장의 환경을 적극 개선하고 △과감한 경영혁신을 통해서 친숙하고 쾌적한 재래시장을 만들고,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한다.
소비자 단체를 대표하여 대한주부클럽부산광역시회 조정희 회장은 재래시장 상인과 지역 중소기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재래시장 이용과 중소기업제품 구매운동 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를 한다
한편,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다짐결의 후, 재래시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소방안 마련을 위해 부산진시장내 상가를 돌면서 상인들을 격려하고, 필요한 물품들을 직접 구입하는 등 재래시장 이용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부산진시장 이용 캠페인 참가자들은 모두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피켓 등을 들고 부산진시장 문화센터에서부터 부산진시장→남문시장을 거쳐 다시 부산진시장 일대로 가두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산경제를 살리는 재래시장 이용을 당부하는 홍보 전단 등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각 구·군의 실정에 맞게 추석을 맞이하여 유관기관, 단체와 합동으로 관내 시장에서 대대적인 ‘재래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전개, 재래시장에서 추석장을 마련토록 시 전역에서 일제히 홍보활동이 펼쳐진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공보관실 051-888-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