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005년 APEC 정상회의 기간중 안전문제에 최우선을 두고 정상회의장 및 숙소등에 현장 응급의료팀을 배치 응급사태에 대비하기 위하여 (사) YMCA 그린닥터스(이사장 박희두)와 “2005 APEC 정상회의 응급의료 지원 운영 협약서”를 체결하고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발대식을 9월12일(월) 18:00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근태 복지부장관, 안준태 정무부시장, 김인세 부산대 총장, 부산시 보건단체장, 부산 소재 4개 대학병원장을 비롯한 23개 참여병원 관계자 등 350명이 참석하여 의료진의 선서와 현장 응급의료 지정패 및 임명장 수여, 자원봉사단의 단복 착복식을 거행하여 200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에 최선을 다하는 결의를 다짐할 계획이다.

2005 APEC 정상회의 의료지원단은 부산소재 종합병원 및 국군의무단, 119 소방대등이 참여하며, 응급의학전공 의사 및 간호사, 구급차 기사 등13개반 77명으로 구성하여 24시간 2교대 근무를 통하여 응급사태 발생에 철저를 기하게 된다.

또한 부산시는 현장 응급의료 지원단의 행정적 지원과 비상체제 구축을 위하여 보건복지여성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의료지원 상황실을 설치하여 경호안전통제단과 119지원팀, 진료운영본부, 현장응급의료소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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