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올해 추석 명절 울산지역 귀성객은 유입·유출 등 총 122만7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울산시가 마련한 ‘2005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에 따르면 올해 추석연휴(17일~19일)는 지난해 추석연휴(9월26일~29일) 보다 1일이 적은 3일간으로 귀성객은 지난해 대비 4.4% 증가한 122만7천여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동수단은 귀성객 대부분(81.5%)이 자가용을 이용 가족 단위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5일 근무로 오는 16일부터 추석 귀성이 본격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추석 당일 오후부터는 다시 귀성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고속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체증이 우려되고 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추석연휴 귀성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추석연휴 특별수송대책 기간으로 선정 운영키로 했다.

대책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전화 052-29-4180~1)이 설치돼 시내 교통상황 실시간 분석, 교통상황 문의시 교통안내 및 정보 제공, 우회도로 이용유도 등의 역할을 추진한다.

또 울산~서울 항공편이 12편 증편 운항되는 것을 비롯 승차권 예발매 지도,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 운수 종사자 특별교육 등이 실시하고 번영로 등 주요간선도로 등에 대한 과적차량 단속이 실시된다.

이와함께 국도(172㎞), 광역시도(364㎞) 등 울산지역 관내 도로(1천541㎞)의 교통시설 수단의 사전 정비가 이뤄지고 도로응급복구반(시구군 54명)이 구성돼 폭우 등 긴급상황 발생시 현장에 출동 신속한 복구에 나선다.

특히 심야 도착승객 연계수송을 위해 16일부터 20일까지 시외고속터미널 20대, 방어진·언양버스터미널 각 20대, 울산역 20대 등 총 80대를 매일 심야시간(오후 11시~오전 5시)대에 고정 대기 운행토록 했다.

이밖에 강변로, 신복로터리, 공업탑로터리 등 교통정체 혼잡지역 15개소에 대해 교통상황관리원을 배치, 교통 소통관리에 나서고 성묘객이 많은 찾는 옥동 공원묘지 일원의 경우 문수로 구간에 경찰 및 교통봉사대를 배치 운영키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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