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라, 50년 이상 사랑 받아온 글라스웨어 ‘가르티오’ 컬렉션 국내 선봬
- 1958년 핀란드 디자인의 양심 가이 프랑크가 선보인 컬렉션
-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 실용성을 바탕으로 50년 넘게 사랑 받아온 클래식 라인
- 고품질의 천연 유리 소재에 색을 내는 재료를 배합하여 다채롭고 세련된 색감 자랑
핀란드 디자인의 양심으로 불리는 대표 디자이너 가이 프랑크(Kaj Frank)가 1958년 디자인 한 가르티오 컬렉션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오늘날까지 사랑 받고 있다. 국내에는 유리컵, 볼, 피처 등 3가지 품목으로 출시되었으며 투명에서 바다색, 회색까지 총 9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이딸라는 1881년 핀란드 이딸라 지역의 유리 공장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지난 130년여간 숙련된 유리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의 일상을 풍요롭게 해주는 다양한 컬러와 고품질의 유리 제품을 선보여왔다. 오늘날에는 스칸디나비안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며 예술품, 인테리어, 패브릭, 테이블웨어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에 지난 9월 공식 진출해 현재까지 롯데백화점 광복점, 잠실점, 영등포점, 일산점, 롯데 동부산몰 등 총 5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딸라의 가르티오 컬렉션은 이딸라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딸라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iittala)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 02-749-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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