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검색서비스 ‘거기’에서 운영하고 있는 ‘거기걸스’는 상큼발랄한 여대생들이 2인으로 짝을 이루어 전국의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직접 체험하고, 생생한 코스 정보를 칼럼을 통해 전달하는 온라인 지역리포터이다. 총 62팀(124명)으로 구성된 1기는 지난 5월부터 8월 31일까지 4개월간 임무를 수행했다.
이 날 최우수 거기걸스로 선정된 팀은 팀명‘아이앤유’로 활동한 서울여자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자영, 엄이레양으로 팀에게는 장학금 500만원이 수여되었다.
심사는 충실한 코스소개, 업체리뷰 객관성, 성실성, 업체 소개 수, 클럽 및 거기 오프라인 행사 참석 등의 활동성, 네티즌의 추천수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쟁쟁한 실력을 가진 거기걸스팀들이 경쟁을 벌인 가운데 최종 선정된 ‘아이앤유’팀은 컨텐츠의 질, 칼럼 및 리뷰수, 방명록, 추천수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9월부터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거기걸스 2기의 발대식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총 125팀(250명)으로 구성된 거기걸스 2기는 향후 4개월 동안 발로 직접 뛰며 살아 있는 지역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
거기걸스로 선정되면 월 20만원의 활동비가 주어지며 월 1회 특별 오프라인 강좌 및 이색 경험의 기회 뿐 아니라 우수한 팀은 야후!인턴쉽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최우수팀에게는 장학금 500만원을 수여하기 때문에 대학생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또래들이 전하는 젊은 감각의 정보, 유저들이 직접 체험하고 평가한 차별화 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최우수팀으로 뽑힌 엄이레씨는 “내 글을 보고 네티즌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말을 남겨줄 때 뿌듯했다. 경력뿐 아니라 대학생활에 잊지 못할 많은 추억과 즐거움을 남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자영씨는 “내년 어학연수비용을 스스로 노력한 대가로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 라고 덧붙였다.
거기걸스 시상식에 참석한 야후!코리아 성낙양 대표는 “체험마케팅의 본보기가 된 거기걸스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통해 즐거움과 혜택을 주고 차별화 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거기 서비스로 거듭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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