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식품, 오직 아로니아만 100% ‘아로니아100’ 출시

- 아로니아, 항산화성분이 사과의 120배, 포도의 최대 12~80배

- 천연갑옷 파이토케미컬 뛰어난 폴란드산 아로니아 사용

- 아로니아 100% 본연의 효능 충실하면서도 파격적인 가격에 출시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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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식품
2015-05-29 14:49
부산--(뉴스와이어)--천호식품은 항산화 함량이 뛰어나 베리의 왕으로 불리는 아로니아를 100% 담아낸 <아로니아100>을 출시했다.

천호식품 <아로니아100>은 동유럽 청정국가인 폴란드산 아로니아를 다른 첨가물 없이 100% 담아 한 팩에 무려 99알의 아로니아가 고스란히 들어있다. 제2의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는 아로니아는 현존하는 베리류 중에서 안토시아닌 함량이 가장 높다. 미국 농무부 자료에 따르면 아로니아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함량은 사과의 120배, 포도의 12~80배, 크랜베리의 10배에 달한다. 안토시아닌은 유해산소를 없애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뿐만 아니라 각종 비타민을 비롯해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다양한 유기미네랄이 들어있다. 이처럼 아로니아는 유용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눈 건강, 심혈관질환,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로니아100>은 전 세계 생산량 90% 이상을 차지하는 폴란드에서 농약을 치지 않고 껍질과 씨앗까지 사용한 아로니아만 사용했다. 폴란드산 아로니아는 영하 20도와 하루 17시간 이상 자외선이 내리쬐는 극한의 기후를 견디고 자라 천연갑옷의 파이토케미컬을 자랑한다. 폴란드 정부는 육류와 고기 섭취가 많은 폴란드 국민의 심혈관질환 등 건강을 위해 아로니아를 널리 보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로니아는 중세 유럽부터 왕족과 귀족들이 만병통치약처럼 즐겨먹었다 하여 킹스베리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나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기도 하다.

특히, <아로니아100>은 다른 제품과 차별화 된 파격적인 가격에 출시해 눈길을 끈다. 아로니아 100%로 아로니아 본연의 효능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어 소비자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치어팩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얼음이나 요거트 등과 같이 먹으면 더욱 좋다.

천호식품 관계자는 “많은 고객님이 기다려왔던 제품으로 항산화력이 뛰어난 아로니아만 100% 담아 품질 면에서 앞설 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도 우수해 기대가 되는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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