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유, ‘중고차 확인매물 서비스 기능’ 적용

- 6월이 중고차 마련의 적기…카유 “중고차 허위매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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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신문
2015-06-01 16:41
청주--(뉴스와이어)--초여름의 시작이 점점 여기저기서 느껴지고 있은 요즘 나들이 및 휴가철 준비를 위해 중고자동차를 마련하려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중고차 시장의 고수들은 6월이 중고차 마련의 적기라고 한다. 이유는 만기가 도래한 렌터카 물량이 공급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대다수 렌터카 업체들이 자동차 성수기의 수요에 대비해 6~7월쯤 차량을 구입하기 때문에 3~4년의 법적인 만기가 6월에 도래한 차들이 중고차 시장에 나온다.

즉, 좋은 매물도 많고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늘어나고 공급량이 많아지는 만큼 가격 부담은 줄어들 수 있는 시기라고 보기 때문이다.

4월부터 증가하는 중고차 물량도 5~6월에 상당수 판매되는데 7월 이후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중고차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물량 부족과 가격도 상승하게 되어 6월이 중고차 구입이 적기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요즘 중고차 구입할 때 가장 큰 문제점인 중고차 허위매물이다.

이런 허위매물 근절을 위해 충청권 실매물을 최대 보유한 카유(www.car-you.co.kr)는 ‘확인매물 서비스’ 기능을 적용했다.

확인매물 서비스는 카유 전담팀이 직접 현장 방문해 실매물 확인과 매물의 차량번호, 주행거리, 상태확인, 차량등록증, 성능 점검표, 사고이력, 판매딜러의 신분 등을 모두 확인하고 증명하여 카유(www.car-you.co.kr)사이트 내 매물 정보 입력 방식으로 각 차량 상세정보 상단에 별도의 확인매물 배너를 노출시켜 소비자를 허위매물, 미끼매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하게 된다. 이 서비스를 통해 구매자는 인터넷으로도 안심하고 실제 매물을 한번에 비교 검색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중고차 구입시, 실제 매물 확인을 위해 현장에 일일이 찾아 다니는 구매자의 번거로움이 없어지게 됐다.

또 소비자가 허위로 의심되거나 확인이 필요한 차량에 대한 카유 고객센터에 의뢰하면 카유 직원이 판매자를 직접 방문하여 차량 재 확인하는 한편, 판매자에게 실제 전시 차량 사진과 판매제시 서류, 성능점검기록부, 차량등록증등을 비교해 최종적으로 의뢰 구매자에게 실제 매물임을 증명해준다.

카유 임직원은“비대해진 온라인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히는 허위매물 등록을 근절하고 이번 서비스외에도 판매자의 차량광고를 지속 분석,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차량관리를 철저히 시행함으로써 중고차 안전거래 시장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제신문 소개
화제신문은 충북 최초 생활정보지의 중고차 사이트 카유 오픈하고 충청권 중고차 최대보유 사이트이다. 100% 실매물 확인후 차량 사이트등록 및 대행을 하고 있으며 지역 내 홍보도 대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car-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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