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 국내 최대 호텔 운영관리 업체인 코업 선정

- 15년간 26개 분양형 호텔 운영관리 노하우를 통해 높은 가동률과 수익률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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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일번가
2015-06-02 09:30
서울--(뉴스와이어)--‘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의 운영사로 국내 최대 호텔 운영관리 업체인 코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코업은 15년간 26개 분양형 호텔 운영관리 노하우를 통해 높은 가동률과 수익률 구현이 가능하다.

코업측은 여행사, 항공사, 대기업, 카드사 등 업무체휴를 통해 20만 이상의 준회원을 확보하였으며 철저한 고객관리 및 호텔운영 노하우를 용인센트럴 코업에 적극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용인코업 오피스텔은 내집같은 호텔 컨셉을 도입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구비하였으며 침대, 쇼파, 숟가락, 젓가락 등 50여가지 생활필수품 약 600만원 상당을 비치했다. 이는 호텔식 주거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호텔과 같은 오피스텔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다.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구역 M1-1-2블록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5,006.00㎡에 연면적 44,585.81㎡,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로 코업 오피스텔 426실과 용인의 A대학교와 20년간 임대차 계약이 체결된 게스트하우스(코업호텔) 300실을 6월 순차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1차 분양분인 코업 오피스텔은 지상 9층~지상 17층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기준으로 25.45㎡, 26.81㎡, 50.61㎡, 52㎡며 선호도가 높은 소형(25.45㎡, 26.81㎡)이 약 94%를 차지한다.

용인 역삼도시개발지역 내 최요지에 위치해 경기도의 대표 관광명소인 에버랜드(6km)와 한국민속촌(5.5km)의 중심이자 용인대를 포함해 4개 대학이 밀집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삼가대촌간 우회도로 개통시(2017년 3월 예정)시 서울까지 약 3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며 사업지 좌측으로 수원삼성티지털시티가 11km, 자가용으로 30분이 소요되며, 동탄삼성사업장이 11km, 자가용으로 30분 가량이 우측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이 700m거리에 있다.

용인시는 역북 및 역삼도시개발사업으로 약 2만5천명의 인구유입이 기대되며, 2020년이면 인구 120만의 광역시급으로 도약이 기대된다.

입지 또한 뛰어나다. 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 150m 역세권으로 강남역까지 50분, 서울역까지 1시간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용인대, 명지대 등 4개 대학 약 3만명의 임대수요가 10분 이내의 통학거리며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관광객이 연간 1,000만명(경기도 전체 관광객의 74.3%)에 이르지만 숙박시설은 턱없이 부족해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에 거는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크다.

코업 오피스텔의 경우 국내 최대 운영사인 코업이 운영하며 실투자금 5천만원으로 6년간 계약(2년마다 임대료 협의조건)이며 B타입기준으로 월 77만원(부가세 포함)의 월세가 확정지급된다.

분양문의 02-567-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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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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