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먹자상권 우남역 유일 수변공원 독점상가, ‘우남역 지앤지프라자 파크에비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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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일번가
2015-06-02 10:48
서울--(뉴스와이어)--상가시장의 핫 플레이스 위례신도시 근생 7-1-1, 2에 (주)지앤지스토리가 시행하고, 그랜드종합건설(주)이 시공하는 수변상가인 ‘지앤지프라자 파크에비뉴’가 분양 중이다.

대지 1197㎡, 연면적 5542㎡에 지하 2층~지상 5층 총 35개 점포로 구성되며 3.3㎡당 800만~4500만원선으로 권장업종은 약국, 커피전문점, 편의점, 은행, 전문식당가, 병의원, 학원, 패밀리레스토랑 등이다.

8호선 복정역과 우남역(2017년), 위례신사선 중앙역(2021년)역세권이며, 수도권 신도시 중 강남과 도심접근성이 뛰어나고, 수도권 및 지방으로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지앤지프라자 ‘파크에비뉴’ 상가는 우남역세권 근린상가 중 유일하게 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한 상가로 수변공원은 산책로, 자전거도로, 정자, 운동기구, 놀이터 및 쉼터로 구성됐으며, 상가 코너에 수변공원으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인해 상가주변으로 몰려드는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4면 개방형 상가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고교 총 7개교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학교밀집지역으로 교육환경도 좋으며 특히, 대단지 아파트의 고정 수요를 확보한 지앤지프라자 ‘파크에비뉴’는 광고성이 뛰어난 자리로 학원 및 병·의원 업종으로 더없이 좋은 자리로 평가 받는다.

또한 주변에 약 3만5000여명이 상주하는 아파트 9개 블럭 1만2000세대(2015년~2016년 3월 입주), 주상복합 1450세대, 단독주택 900세대와 다수의 오피스텔 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바이오산업단지와 호텔, 컨벤션, 웨딩홀, 도서관, 수영장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인 국방문화센터가 포진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흡수 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계약금 20%에 60% 잔금(대출)조건이며, 코리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았으며, 준공은 2015년 12월 예정이다.

분양 및 임대문의 1661-4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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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역 지앤지프라자 파크에비뉴 홍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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