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한밭수목원내 엑스포 남문광장이 레포츠를 즐기고 젊음을 만끽할 수 있는 웰빙공간으로 시민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한밭수목원내 엑스포 남문광장은 2004년말 광장 19천평의 바닥면을 아스팔트로 포장하고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 등 레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길이 470m 폭 60m로 전국 최대규모의 젊음의 광장으로 정비했다. 지난 4월 28일부터 운영해오면서 9월 4일까지 연인원 335천여명 레포츠활동을 하는 등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광장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좀더 쾌적하고 품격 높은 대민서비스 공간으로 제공하고자 그동안 운영상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서울 여의도공원, 한강시민공원, 서울의 숲, 일산호수공원, 분당중앙공원 등 국내 선진도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레져활동 중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으로 책임보험 가입을 점검하는 등 남문광장의 효율적인 이용과 시민편의 제공을 위한 음수대와 화장실 1개소와 팔각등의자 44조, 평벤치 30조, 터널형 녹음수 204주를 식재하는 등 편익시설을 보강하고 그동안 불법 포장마차 50여개와 레저용품점을 일소하고자 광장옆 중간지점에 매점 1개소를 신축, 지난 7월 20일에 연간 56백만의 세외수입으로 대여하여 불량식품판매와 불법상행위를 근절하였으며 이어서 무질서한 각종 레저용품 불법대여 행위근절과 이용시민 안전 및 편의제공 차원에서 인라인스케이트, 유아용 밧데리카, 자전거 등 3개품목의 레저용품에 대하여 대여점으로 운영토록 개선방안을 설정하고 2005년 9월 2일 현장설명을 거쳐, 9월 15일 시민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개입찰로 3년간 임대키로 시홈페이지에 공지하였으며 금번에 공개입찰 통한 레져용품 대여점을 운영토록 함으로써 누구나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레포츠용품을 임대하여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문광장 관리주체인 수목원관리사업소의 한 관계자는 한밭수목원이 시민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나날이 새롭게 앞장서고는 있으나 그동안 난립되어 불법적으로 영업을 해오던 일부생계형 불법노점상들과의 마찰이 계속되면서 시민불편과 민원이 불가피했던 실정으로 주 5일 근무제실시에 따른 휴일 단속 등 한정된 인력으로는 과중한 업무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토로하면서 본 대여점을 공개입찰을 통하여 유치함으로써 세외수입증대와 시민들의 새로운 레포츠 활동공간으로 거듭 태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여료 산정 기준 》
인라인스케이트 = 1시간 3,000원 / 15분초과시 500원 추가
자 전 거 = 1시간당 1인용 3,000원 / 15분초과 500원 추가
2인용 5,000원 / 15분 초과 1,000원 추가
유아용밧데리카 = 30분당 3,000원 / 5분마다 500원 추가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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