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킹, 13일 YMCA회관서 무료공개강좌 열어

- 잠자는 뇌를 깨워라…자기주도학습이 자녀 미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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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5-06-02 16:28
서울--(뉴스와이어)--두뇌개발 연구의 권위자!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 박사가 오는 6월 13일(토) 10시부터 12시 30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무료공개강좌를 연다.

전뇌학습법은 사용되지 않았던 전뇌 능력을 일깨워, 학습 능력을 10배 이상 향상시키도록 도와주는 공부방법이다. 해마다 사교육비 부담이 가중되는 현실 속에, 이 공부법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대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눈의 관상체, 추상체, 기타기능과 좌뇌, 우외, 간뇌의 집중개발을 통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이해력· 창의력· 판단력등을 극대화하여 속독과 정독을 가능케하는, 한 차원 높은 자기주도학습법이다.

이 학습법을 배우기 위해 광주, 부산, 제주등 지방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중국 등 각국에서 오고 있다. 세계 218개국 어느 나라 문자에도 적용이 가능한 학습법의 왕도이기도 하다. 이 학습법의 최대장점은, 초급과정에서 고급과정까지 70~80시간 내에 속성으로 마칠 수 있다. 이 능력을 활용하면, 소설 1권을 10분 내외로 독파할 수 있다. 초·중·고·대학생은 물론 각급 시험을 준비하는 성인에게도 효과는 마찬가지다. 노인들의 치매 또한 예방할 수 있다.

현재 부산에서 온 이모(22) 군은 전뇌학습 과정을 수료한 후, 300쪽 분량의 소설책을 12분에 읽고 평가시험에서 95점을 받아 독서능력이 24배나 향상됐다.

거제도에서 온 윤모(30) 군은 “초급과정이 진행될 때에도 ‘달라진 게 뭘까’ 라고 생각했는데 테스트 후, 자신의 변화를 보고 많이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변화가 생겼다고 말하면서 이 훈련이 가속학습이라서 어떤 과목이든지 빠르고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다”며 “지방 학생들도 박사님 특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이런 학습법을 알고 경험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금은 영단어 300개, 매일 책 5권씩 읽으며 공무원 시험에 매진하고 있다. 이들은 전뇌학습 후, 시험에 자신감과 매사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반도 운영하면서 성공을 향한 뇌개발 학습법을 체득하도록 돕고 있다. 김 박사는 서울교육대학 교원연수원 겸임교수로 활동하면서 영재 지도교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또 ‘노벨상 100명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목표를 갖고 다양한 교육생들의 두뇌개발 향상을 꾀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영실과학문화상’, ‘2013 신지식인 대상’, 연세대 대학원에서 초고속 전뇌 학습법 연구논문으로 ‘우수논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브레인킹 소개
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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