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포젠, 조에티스와 소의 과잉배란 용 지속적 작용성 유전자 재조합 난포자극 호르몬(rbFSH)에 대한 독점 라이센싱 및 매매 계약 체결

록빌, 메릴랜드--(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트로포젠(Trophogen, Inc.)이 세계 선도적 동물건강 기업인 조에티스(Zoetis, Inc.)에 자사의 유전자 재조합 소(牛) 난포자극 호르몬(rbFSH) 유사체를 동물 생식 분야에서 개발하도록 허용하는 독점 라이센싱 및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지속적 작용성 유전자 재조합 소 난포자극 호르몬(FSH)의 과(過)작동제를 평가하고 개발하여 육우 및 젖소의 과잉 배란과 배아 이식에 사용할 예정이다.

트로포젠의 브루스 웨인트롭(Bruce Weintraub)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회사가 개발한 유전자 재조합 기술은 소와 다른 동물의 생식 관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차별화된 난포자극 호르몬(FSH) 단백질을 개발할 수 있게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고 “조에티스의 우수한 전문기술과 다양한 가축 생식 제품 포트폴리오에 비추어 그 회사가 개발 파트너로서 현장 임상시험을 추가로 실시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조에티스와의 협력을 통해 이 제품을 더욱 개발하여 혁신적인 유전자 재조합 생물체를 동물 생식에 활용하고 가축산업에 가치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계약의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트로포젠(Trophogen, Inc.) 소개

트로포젠(Trophogen, Inc.)은 투칸 캐피털(Toucan Capital)의 ‘시리즈 A’ 자금 지원을 받아 2001년에 미국에서 설립된 생명공학 기업으로서, 불임 여성, 동물의 과잉배란, 상처 치료뿐 아니라 갑상선암, 난소암, 유방암, 전립선 및 고환암의 표적 치료와 이미징에 지속적으로 작용하고 더욱 강력하며 효과적인 사람과 소에 친화력이 높은 당단백질 호르몬과 관련 성장 인자 과작동제 유사체 개발을 위한 후기 전(前)임상 시험에 주력하고 있다. 또 트로포젠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다른 첨단 인체 생물학적 제제의 전임상 약제를 2016~2017년까지 개발하여 1~2상 임상시험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1000만 달러 이상 되는 10건의 중소기업혁신연구(SBIR) 보조금을 받았다. 이밖에 회사는 여러 건의 인체 및 가축 의약품 공동 개발 및 라이센싱 계약을 통해 400여만 달러를 확보했다. 트로포젠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trophogen.com에서 볼 수 있다.

Trophogen, Inc.
9714 Medical Center Dr., Suite 1114
Rockville, MD 20850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0602007089/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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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trophogen.com

연락처

트로포젠(Trophogen, Inc.)
알렉스 우소그(Alex Usog)
운영 이사(Director of Operations)
전화: 301-838-1935 (내선1101)
팩스: 301-762-6287
ausog@tropho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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