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IT 서비스 전문기업 베니트(대표:조영천, www.benit.co.kr)은 굿모닝신한증권(대표: 이우근, www.goodi.com)의 파생상품 분산병렬처리시스템을 최근 구축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베니트가 구축한 굿모닝신한증권의 파생상품 분산병렬처리시스템은 OTC(장외파생상품) 헷지북(운용자산) 운용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골자로 하며 평가 및 리스크 측정 시간 단축을 위해 금융업계 최초로 그리드 컴퓨팅 시스템으로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증권사는 파생상품 운용을 위해 위험을 평가하고 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각종 수치를 통한 모델링 작업을 거치게 되며 이에 소요되는 시간은 수십분에서 많게는 수시간을 넘기는 경우도 있어 생산성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어 왔다.

그러나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번 파생상품 분산병렬처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파생상품 평가에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 시스템에서보다 약 40배 이상 빨라져 생산성 향상은 물론 빠른 의사결정을 요구하는 증권업계에서 남다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번 시스템은 값비싼 고가용성 컴퓨팅 시스템 대신 로우엔드 서버들 및 유휴자원을 공유하는 그리드 컴퓨팅 방식으로 구축되어 경제성도 실현하였다.

베니트 BI(비즈니스통합)사업본부장인 서배선 상무이사는 “최근 장외파생상품 시장 진입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증권업계의 파생상품 사업은 더욱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어 증권회사들의 경쟁력 강화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히고 “베니트는 이번 굿모닝신한증권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료를 시작으로 그리드 전문기업 내셔널그리드(대표:김기환, www.ngrid.co.kr)와 협력하여 금융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lonben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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