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리영어, 큰소리 영어 학습법 플러스 출간

- 큰소리 영어학습법 덕분에 하버드 로스쿨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 평범한 아이들도 원어민 따라잡게 만든 영어 학습 비밀, ‘큰소리 영어 학습법 플러스’

- 평범한 세 아이를 영어 천재로 키워낸 영어 학습법

서울--(뉴스와이어)--‘큰소리 학습법’의 창안자 곽세운 선생님은 “나는 아이들에게 문법에 대해서는 아예 가르친 적도 없다. 고3 때까지도 현재분사와 동명사를 구분하지 못한 우리 아이들이 영어시험에서는 늘 전교 1등을 도맡아서 했고, 수능 영어 문제는 20분이면 완벽히 다 풀어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큰소리 영어 학습법 플러스’는 기존의 ‘큰소리 학습법’에 곽세운 선생님의 딸인 곽하림 선생님의 학생지도 사례와 자신이 직접 경험한 큰소리 영어 학습법 노하우를 상세하게 공개한 책이다. 곽하림 양은 큰소리 영어 학습법 효과를 생생하게 경험한 산증인이며 학생들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겠다던 아버지의 뜻을 잇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곽세운 선생님은 문법을 중요시하는 기존의 영어 공부 방법으로는 소통이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작정 큰소리로 영어책을 읽으며 어순 감각을 깨우치는 ‘큰소리 영어 학습법’을 개발했다. 그리고 그 학습법으로 직접 세 자녀를 교육해 빠르게 동년배의 원어민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곽세운 선생님은 자녀에게 가르친 똑같은 방식으로 기초가 부족한 수많은 평범한 아이들을 민사고, 청심중, 유명 외고 등 명문 학교에 합격시켜 주위의 학부모들을 놀라게 했다.

3개월 만에 아이가 영어로 잠꼬대를 시작했다

‘큰소리 영어 학습법’의 핵심은, 문법 공부는 아예 생각하지도 말고 강도 높은 ‘단어암기’와 ‘큰소리로 읽기’를 통해 누구든지 영어를 완전히 정복할 수 있다는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영어 학습법이라는 것이다. 큰소리 학습법에서 단어 암기를 유독 강조하는 이유는 결국 어휘 실력이 없는 아이는 아무리 영어를 큰소리로 낭독해도 발전이 더디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독자들의 요청으로 ‘단어암기’를 획기적으로 도와주는 방법을 담은 ‘큰소리 영어 학습법 스스로 암기카드 BOX’를 출간했다. 암기박스는 초등학생용(1,000단어)과 중학생용(1,500단어), 스스로 암기박스 3가지 종류로, 저자가 직접 개발한 ‘큰소리 학습법’의 가장 핵심 중 하나다. ‘큰소리 영어 학습법 암기카드 BOX’는 기존의 단어장하고 확실히 다르다. 보통 아이들이 단어를 외우면 다음 날이면 70% 정도를 망각하고 1주일이 지나면 10%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 그러나 ‘큰소리 영어 학습법 암기카드 BOX’를 이용하면 기억이 강화되어 장기기억으로 100% 보낼 수 있다. 누구라도 초등학생용 1,000단어는 50일 만에, 중학생용 1,500단어는 80일 만에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다.

큰소리영어 소개
콩코디아 국제 대학교 (Concordia International University) SOL은 큰소리 영어 학습법의 교육 방법과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큰소리 영어 학습법을 전파하는 본원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 100 여명의 영어권 교수들과 교육 박사들, 이중언어 (Bilingual)를 사용하는 석학들도 학습법을 국제 표준화로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isol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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