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 가을, 여자들에게 원하는 사랑을 가지라고 과감히 말하고 있는 영화 <사랑니>(감독: 정지우, 제작/배급: 시네마서비스)가 홈페이지(www.sarangni.co.kr)를 오픈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높은 완성도와 풍성한 컨텐츠를 자랑하고 있는 <사랑니> 홈페이지는 ‘설레임, 통증, 용기, 고백’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사랑니>만의 매력을 단 시간 내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첫 번째 사랑니, 설레임에서는 “듣기만 해도 당신을 설.레.게. 만드는 이름이 있나요?”라는 질문 뒤에“넌 왜 이석이니?”라는 김정은의 나레이션이 깔리면서 학원에서 이석을 처음 만나고 놀란 김정은의 표정이 화면이 점점 커지면서 클로즈업된다. “자꾸만 쳐다보게 됩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여러 가지 각도에서 그를 바라보고 있는 김정은의 모습, “자꾸만 웃음이 납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사랑에 푹 빠진 김정은의 모습이 차례로 선보여져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강렬한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린다. 두 번째 사랑니, 통증에서는 금방이라도 울 듯 한 표정의 김정은 뒤에 무채색 실루엣으로만 표현된 사람들이 보여진다. 그 사람들을 하나씩 클릭할 때마다 “너처럼 똑똑한 얘가 어떻게 그런 짓을!”, “짜증나, 쟤네 손 잡았어” 등 차가운 목소리들이 인영의 사랑을 맹렬히 비판한다. 그런 비판이 쏟아질 때마다 인영의 영상은 점점 작아지면서 그녀의 통증을 보여준다.

세 번째 사랑니, 용기에서는 용감한 사랑에 모든 걸 거는 ‘인영’의 모습이 집중적으로 선보여진다. 비를 흠뻑 맞으면서까지 ‘이석’의 집에 찾아가고 늦은 밤, 문득 잠에서 깨어나 ‘이석’을 만나러 달려가는 ‘인영’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특히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석’에게 “따라올래? 후회할지도 몰라?”라며 귓속말을 전하는 ‘인영’의 대사가 눈길을 끈다. 연이어 “이젠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라는 카피와 함께 등장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뜨거운 포옹, 학원에서의 키스 씬 영상은 ‘인영’의 용감한 사랑의 완성을 알린다. 마지막인 네 번째 사랑니에서는 네티즌들로 하여금 마음 속에 숨겨둔 사랑을 용기내서 고백하게끔 유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벌써부터 게시판에는 “정말 느낌이 좋아요! 영화 분위기도 그렇고 지금부터 마음이 설레요”, “가을에 딱 맞는 영화인 것 같아요!”등 영화를 고대하고 있는 네티즌들의 글이 오픈 하루 만에 100건 가까이 올라오는 등 반응이 뜨겁다.

<해피엔드>로 흥행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얻으며 장편 데뷔에 성공했던 정지우 감독이 6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사랑니>는 첫사랑을 닮은 열일곱 학원생 ‘이석’을 사랑하게 된 서른 살 과외 학원 강사 ‘인영’의 솔직하고 당당한 연애담이다. 올 가을, 관객들에게 겁없이 용감한 사랑에 빠지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던져 줄 영화 <사랑니>는 9월 29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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