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뷰, 대치동 시크릿 입시매거진과 자소서 첨삭 클리닉 서비스 오픈

- 6월 모의고사 이후 수시 지원 전략과 자소서 작성 방법 안내

- “6월 모의고사 성적이 안 좋다면 수능 성적이 필요 없는 수시 전형을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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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유컴퍼니
2015-06-04 09:10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대표 입시 교육 포털 앱 스터디뷰(대표 김태균, www.studyview.kr)는 6월 모의고사 이후 수시 지원 전략을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대치동 시크릿 입시매거진을, 자소서 작성을 고민하는 수험생을 위해 합격 자소서 따라잡기와 첨삭 클리닉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본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스터디뷰 앱(https://goo.gl/o3RYX1)을 내려 받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SKY 딱풀과외 멘토 300명과 함께 등급 클리닉과 영어듣기, 영단어 mp3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하나로 서비스도 동시에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6월 모의고사 성적이 안 나왔다고 해도 낙담할 필요가 없다. 올해 대입 수시에서 수능 점수와 관계없이 대학에 들어가는 수험생이 10만5817명에 달하기 때문이다. 특히 논술전형으로 성균관대, 한양대, 건국대 등 10개 대학 2599명이 수능 최저기준 없이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기자전형으로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한 45개 대학 3972명이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인기학과인 의대도 올해는 수능성적 없이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등 9개 의대 140명도 수능 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스터디뷰 김태균 대표는 “6월 모의고사 성적을 통해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가늠해보고 수능이 약한 수험생이라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317개 대학을 대상으로 수시 지원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수능 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전형들은 1단계에서 학생부와 자소서 평가로 정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학생부와 자소서에서 당락이 결정되는 전형에서 자소서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6월 모의고사가 끝났으니 이제는 자소서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터디뷰 앱(https://goo.gl/o3RYX1) 메인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주)에스앤유컴퍼니 소개
에스앤유컴퍼니는 2014년 설립된 교육 전문 앱 개발업체이다. 2015년 특허 받은 스마트 기술을 통해 완벽한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교육 포털 앱 ‘스터디뷰’를 개발해 론칭했고, SKY 300명 멘토그룹 가이드러너 및 대치동 3대 입시연구소와 협력하여 만든 교육 콘텐츠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studyvie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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