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멘션데이타, 지능적 저장관리 서비스 발표

- 전세계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용량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EMC의 ViPR을 최초로 채용한 파트너

뉴스 제공
Dimension Data
2015-06-04 10:40
라스베이거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다이멘션데이타(Dimension Data, www.dimensiondata.com/en-ZA)가 자사의 ‘매니지드 서비스 포 스토리지’(Managed Service for Storage) 제공을 위해 EMC의 ViPR®과 ViPR SRM을 채용함으로써 전세계 고객사들을 위해 저장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다이멘션데이타는 관리형 서비스(managed service) 자동화 플랫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서비스의 보장성과 이행, 서비스 카탈로그 및 자체 서비스를 자동화했다. 또한 EMC의 ViPR 제품을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소프트웨어 업체의 저장 기술을 통해 데이터의 저장을 효과적이고 선제적으로 준비, 조직화, 관리 및 보고하는 데 필요한 툴과 서비스에 매일 24시간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다이멘션데이타의 데이터센터 담당 그룹 임원인 스티브 주버트(Steve Joubert)는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소요되는 단위 비용은 감소하고 있지만 저장 데이터의 전체 운영 비용은 애플리케이션의 활용과 준용 및 데이터 보호 전략 등으로 인해 35%까지 상승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 시장조사 회사인 IDC는 기업체들이 데이터 저장 비용으로2015년에 65억 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IDC의 추산에 따르면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소요되는 자본 비용은 전체 비용의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저장의 실질적 비용은 다른 운영 요소들 때문에 발생한다.

또한 주버트 이사는 “이는 기업체들이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1달러를 지출할 때 저장된 데이터를 운영하는데는 4달러씩을 지출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다이멘션데이타는 개별 기업체의 필요에 따른 맞춤형으로, 그리고 각기 다른 소비 모델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니지드 서비스 포 스토리지’는 고객사들에게 아래와 같은 편익을 제공한다.

· 데이터 센터 기술을 신축성 있게 유지하고 저장 처리 과정을 계속 관리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다이멘션데이타가 인프라의 운영 관리를 맡을 수 있게 한다.

· 맞춤형 서비스 카탈로그를 제공하여 단계적 수준별로 저장 용량을 추가할 수 있다.

· 데이터를 필요한 만큼 저장하고 실제 사용한 데이터에 따라 비용을 청구한다. 또한 IT비용을 고정 요율에서 가변 요율로 전환함으로써 사업 상황의 변동에 따라 비용이 적용될 수 있게 한다.

· 고객사들은 특별 요청이 없어도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에 매일 24시간 접근이 가능하다.

EMC코퍼레이션 신흥기술 부문(Emerging Technologies Division)의 마누비르 다스(Manuvir Das) 첨단 저장 담당 수석 부사장은 “오늘날 IT기업들은 데이터 저장과 관리를 최적화함으로써 사업을 혁신하고 성공시키는데 핵심역할을 하고 있다. 그들은 데이터를 더 잘 활용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며 역량을 정확히 기획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다이멘션데이타는 전문 기술을 통해 기업체들이 사업을 변형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EMC의 ViPR 및 ViPR SRM 기술과 결합함으로써 고객사들이 자동 저장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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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멘션데이타(Dimension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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