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2007년까지 인천 송도에 대형 수족관이 건설된다.

인천시는 연수구 옥련동 송도유원지내(아암도 해상공원 인근)에 민간투자사업으로 총사업비 464원을 들여 수조규모 3,860톤, 전시 및 보유 생물 800여종의 55,000마리 규모의 대형 아쿠아리움을 건설한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12일 오후 인천시청 소상황실에서 사업시행자인 (가칭) 인천월드아쿠아리움(주) 황철희 대표와 협상 실무단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아쿠아리움 민간투자사업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사업은 인천시의 운영수입 보장이 없는 조건으로 25년간 사업시행자가 시설을 운영한 후 인천시에 귀속되는 형식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사업시행자는 운영개시 3년후부터 총매출의 5%을 인천시에 납부하게 된다.

본 실시협약이 체결됨으로 해서 실시계획 승인등의 절차를 거쳐 2006년 4월 공사에 착수 2007년도 9월에 완공과 동시에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바다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사계절 관광자원의 확충과 인천관광의 랜드마크화, 낙후된 송도유원지 개발 활성화 역할 기대,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하는 동북아 국제 관광 관문도시 건설에 기여함과 동시에 해양 교육과 관광이 접목된 시설로 인천시민들의 관광 욕구 충족뿐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로부터 사계절 사랑받는 인천관광의 최고 명소가 될 것이 기대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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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관광진흥과 전이재 (440-4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