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앵커리지시 상징 조형물 설치 제막식은 작년 9월 인천의 조형물 『소망의 주』를 앵커리지 테드 스티븐스 국제공항 터미널에 설치한 답례로 이루어진 것이며, 이렇게 상징 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양 시의 교류와 협력 사업이 실질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인천과 앵커리지는 지난 1986년 10월 7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현지 정원팔 인천 해외명예국제자문관등의 활발한 활동을 통하여 양 도시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 해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사업이 추진 될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에서는 일본 기타큐슈('03.8), 중국 천진('03.9), 대련 ('04.8), 미국 앵커리지('04.9), 베트남 하이퐁('05.5)에 각각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자매(우호)도시에서는 인천시에 중국 천진('03.9), 대련('04.11), 일본 기타큐슈('03.10)에서 설치 하였고, 중국 청도시와 베트남 하이퐁시는 인천 시민의 날 ('05.10.14)을 기해 상징 조형물을 인천에 설치할 계획임
안상수 시장은 조형물 개막사에서 옥이 가져다주는 건강하고 따뜻한 의미를 앵커리지시의 마음으로 받아들여 영원히 기억할 것과 교류협력을 통한 인천-앵커리지의 발전을 강조하였고, 앵커리지 마크 베기쥐 시장은 인천-앵커리지의 발전과 협력을 기원하고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앵커리지 시의 염원을 기억해 줄 것을 말했다.
조형물 제막식에 앞서 안상수 시장과 마크 베기쥐시장은 양 도시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였으며 또한 안상수시장은 베기쥐시장에게 인천광역시 명예시민증을 전달하여 양 도시간 우호증진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베기쥐시장은 2박 3일의 짧은 일정중에도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송도신홍보관 견학과 인천의 주요시설을 둘러본 뒤 대성그룹,롯데백화점및 대한항공 관계자들과도 별도의 면담을 통해 교역확대 방안 및 현안 사항등에 대한 논의를 한 뒤 13일 저녁 출국하게 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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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국제협력관실 김영신 (440-2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