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시장 안상수)는 국제관계 우의도모 및 홍보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국제자매도시 간 조형물 교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미국 앵커리지시(시장 마크 베기쥐-Mark Begich)에서 보내온 조형물은 알라스카 산 옥(玉)으로 만든 앵커리지市 상징 닻을 형상화 한 것으로 베기쥐 시장등 7명의 대표단과 시민 및 공무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12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앵커리지시 상징 조형물 설치 제막식은 작년 9월 인천의 조형물 『소망의 주』를 앵커리지 테드 스티븐스 국제공항 터미널에 설치한 답례로 이루어진 것이며, 이렇게 상징 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양 시의 교류와 협력 사업이 실질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인천과 앵커리지는 지난 1986년 10월 7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현지 정원팔 인천 해외명예국제자문관등의 활발한 활동을 통하여 양 도시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 해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사업이 추진 될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에서는 일본 기타큐슈('03.8), 중국 천진('03.9), 대련 ('04.8), 미국 앵커리지('04.9), 베트남 하이퐁('05.5)에 각각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자매(우호)도시에서는 인천시에 중국 천진('03.9), 대련('04.11), 일본 기타큐슈('03.10)에서 설치 하였고, 중국 청도시와 베트남 하이퐁시는 인천 시민의 날 ('05.10.14)을 기해 상징 조형물을 인천에 설치할 계획임

안상수 시장은 조형물 개막사에서 옥이 가져다주는 건강하고 따뜻한 의미를 앵커리지시의 마음으로 받아들여 영원히 기억할 것과 교류협력을 통한 인천-앵커리지의 발전을 강조하였고, 앵커리지 마크 베기쥐 시장은 인천-앵커리지의 발전과 협력을 기원하고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앵커리지 시의 염원을 기억해 줄 것을 말했다.

조형물 제막식에 앞서 안상수 시장과 마크 베기쥐시장은 양 도시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였으며 또한 안상수시장은 베기쥐시장에게 인천광역시 명예시민증을 전달하여 양 도시간 우호증진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베기쥐시장은 2박 3일의 짧은 일정중에도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송도신홍보관 견학과 인천의 주요시설을 둘러본 뒤 대성그룹,롯데백화점및 대한항공 관계자들과도 별도의 면담을 통해 교역확대 방안 및 현안 사항등에 대한 논의를 한 뒤 13일 저녁 출국하게 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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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국제협력관실 김영신 (440-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