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본 사이버양심 5적(敵)...정보통신윤리위원회, 제2차 사이버양심포럼 개최
이번 행사는 사이버명예시민운동본부(www.cybercitizen.or.kr)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장과 공항중학교 교사(배은주), 선린인터넷고등학교 교사(강진자)와 학생이 참여하여 중·고등학생 580명에게 물어본 “사이버양심 5적(敵)”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하여 공개 토론을 가진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지난달 제1차 사이버양심포럼을 통하여 발표한 “사이버양심 5적(敵)”(1. 욕설·비방 퍼붓기, 2. 야동·야사 유포하기, 3. 허위사실·유언비어 퍼뜨리기, 4. 이름·아이디 훔쳐쓰기, 5. 남의 저작물 마구 쓰기)에 대한 청소년의 의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9월초 서울, 경기 지역의 중·고등학생 5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이버상에서의 명예훼손, 폭력 등 우리의 양심을 부끄럽게 하는 “사이버양심 5적(敵)”에 대한 중·고등학생의 의식과 청소년의 인터넷이용 실태, 역기능 대처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지난달 주요 심의사례에 대한 발표도 있을 계획이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범국민적 인터넷 자정운동인 ‘사이버명예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사이버상에서의 양심을 되찾고, 건전한 윤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사이버양심운동’(www.cyberyangsim.or.kr)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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