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대만 유저와의 만남의 시간 가져
이에 개발사에서는 한국에서도 초기, 오히려 외국개발사에서 개발된 온라인게임으로 오해 받기도 했었지만 그런 느낌은 대만뿐만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일본, 중국, 인도, 중앙아시아, 중동, 유럽 여러 국가 등 실크로드가 지나는 문화권에 속한 국가나 실크로드의 세계를 아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실크로드를 자국의 게임처럼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더하여 실크로드는 이미 현재 나와 있는 자체로도 큰 타이틀이지만 여전히 진행중인 게임이며 곧 서양의 판타지 세계관이 열리면 또 한번 실크로드에 대해 감탄하게 될 것임을 자신했다.
대만의 상용화를 앞두고 실시간으로 진행된 이번 만남의 시간에서 개발사 조이맥스는 한국온라인게임에 대한 대만유저들의 진지한 생각을 알 수 있었었고 또한, 자체적으로도 앞으로의 실크로드가 지향하는 글로벌 게임으로서의 세계관을 외국유저에게 밝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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