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 ‘바람’ 부채 반배송 이벤트 실시
- 9일부터 선착순으로 ‘바람’ 부채 반배송 이벤트
- 한 학급 10명 모이면 ‘바람’ 부채 20개가 해당 학급으로
이벤트는 ‘무더위와 공부에 지쳐버린 너에게 바람’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데, ‘바람’은 6월 모평 결과에 좌절하지 말고 더위 속에서도 수험공부에 집중하여 9월 모평과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얻길 바라는 뜻에서, 대성마이맥 강사들의 ‘바람’[希]과 더위를 식혀줄 ‘바람’[風]의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이번 이벤트는 9일(화)부터 대성마이맥과 비상에듀 홈페이지에서 인문, 자연 각 500반씩 총 1,000반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한 학급 10명이 모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바람’ 부채 20개를 해당 학급으로 보내준다.
대성마이맥 강사들의 메시지를 담은 ‘바람’ 부채는 열정바람, 인내바람, 대박바람, 역전바람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바람’ 부채는 ▲국어 김동욱, 박광일 ▲영어 이명학, 고정재 ▲수학 한석원, 이창무 ▲한국사 강민성 ▲생명과학 한종철 등 스타강사 12명 중 6명의 캐리커처가 담겨있다.
대성마이맥 관계자는 “6월 모평을 치르고 때 이른 무더위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대성마이맥 강사들의 바람을 담은 시원한 ‘바람’ 부채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바람’ 부채를 받고 학급 친구들과 ‘바람’ 부채를 들고 인증샷을 찍은 후 수능 커뮤니티 사이트에 업로드하면 추가로 시크릿 스낵 1박스를 해당 학급으로 보내준다.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 비상에듀(www.visangedu.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5252-110 / 1544-7390)
디지털대성 소개
디지털대성은 교육관련물의 제조,판매, 대여업과 인터넷을 통한 교육서비스 및 학원프랜차이즈업 등을 목적으로 2000년 03월 10일에 설립되었다. 또한 2003년 10월 15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회사의 주식이 2003년 10월 17일자로 매매가 개시되었다. 온라인 교육서비스 사업, 학원 사업, 교육 프랜차이즈 사업, 교육정보 서비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50년 입시 명문 대성학원(법인명: 대성출판주식회사)이 디지털대성의 모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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