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비디오플랫폼 전문회사 카테노이드-CDNetworks Japan과 공동사업제휴 체결

- 카테노이드-씨디네트웍스 재팬과 일본시장 위한 온라인비디오플랫폼 공동사업제휴 체결

뉴스 제공
카테노이드
2015-06-10 10:34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 온라인비디오플랫폼 전문회사 카테노이드㈜(대표이사 김형석 www.catneoid.net)가 일본 내 사업 확장을 위해 (주)씨디네트웍스 재팬(CDNetworks Japan)과 온라인비디오플랫폼 공동사업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지난 6월 1일 CDNetworks Japan은 카테노이드의 온라인비디오플랫폼 Kollus 기술에 CDNetworks Japan의 콘텐츠 전송 기술력을 더하여 일본시장을 공략할 온라인비디오플랫폼 서비스 “심포니”를 출시했다.

심포니는 Kollus의 동영상 서비스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DRM, 오디오 워터마킹, 녹화 프로그램 차단, 일회성 URL 등의 ▲콘텐츠 보안 기능 ▲웹기반의 파일관리 시스템 ▲자동 멀티 인코딩 ▲썸네일 추출 ▲대용량 파일 업로드 ▲전용플레이어 등의 다양한 기능 및 ▲광범위한 API 지원으로 각종 시스템 연계에도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CDNetworks Japan은 이번 온라인비디오플랫폼 서비스 출시로 동영상 콘텐츠의 빠르고 안정된 전송 서비스는 물론 동영상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까지 고객에게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CDNetworks가 기존에 제공하는 동영상 콘텐츠 전송 서비스인 미디어 가속(이하 MA)의 옵션 서비스로 이미 MA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즉시 온라인비디오플랫폼 서비스 사용을 시작할 수 있다.

CDNetworks Japan의 나카무라 준(中村純) 대표는 “금번 출시한 온라인비디오플랫폼 서비스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 비디오 시장에 부응하기 위하여 온라인비디오플랫폼 전문회사 카테노이드가 제공하는 Kollus의 기술력과 CDNetworks의 콘텐츠 전송 기술력, 다양한 경험이 더해져 출시되었다”며 “일본 내 온라인비디오 시장 사업강화는 물론 다양한 기술과 경험, 그리고 광범위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사업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DNetworks Japan 소개
CDNetworks는 글로벌 콘텐츠 전송 서비스 기업으로, 전 세계에 분산 배치된 160개 이상의 네트워크 거점인 PoP(Point of Presence)을 통해 매일 40,000개 이상의 웹사이트를 가속하고 있습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글로벌 고속전송 플랫폼을 활용한 대규모 서비스 기술에 엔터프라이즈, 애드테크, 소프트웨어, e커머스, 하이테크, 미디어 및 게임 등 다양한 업계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동남아, 인도, 중동, 러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흥 시장에서도 독자적으로 구축한 PoP으로 기업의 글로벌 서비스를 지원하는 유일한 아시아 최대의 글로벌 기업입니다. 2000 년에 설립된 CDNetworks는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영국, 그리고 미국에 법인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 : //www.cdnetworks.co.jp를 참조하십시오.

카테노이드 소개

카테노이드㈜는 미국, 독일, 중국, 일본, 홍콩 등 해외 주요 도시에 구축한 PoP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컴퓨팅 인프라(Global Computing Infrastructure, GCI) 서비스와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OVP) 서비스 kollus(www.kollus.com)를 국·내외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IT 전문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catenoid.net/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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