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연극 ‘두여자’, 아프리카TV 인기 BJ 스파르타로와 특별한 이벤트 실시

- 지금까지의 공포는 잊어라. 생중계 공포방송

- 공연장에서 보는 공포 그 이상을 느낄 수 있는 공포방송 생중계

- 공연정보 꽁알이 기획하고 아프리카TV BJ 스파르타로가 찾아가는 공포연극 ‘두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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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엠컴퍼니
2015-06-11 09:57
서울--(뉴스와이어)--한낮의 온도가 33~35도까지 올라가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 여름에 공포물만한 시원한 여름대처법이 없다. 이러한 여름대처법으로 재미있는 방송이벤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공연정보 꽁알(http://www.kkongal.co.kr)이 대학로에서 가장 핫한 공포연극 <두여자>와 함께 아프리카TV 인기 BJ 스파르타로와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아프리카TV에서 공포체험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 BJ, 스파르타로가 공포연극 <두여자> 배우들을 찾아가 타로점과 함께 공연과 관련된 공포 이야기를 나눈다.

행사를 기획한 공연정보 꽁알의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을 먼저 맞이할 수 있는 재미있는 방송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많은 호러 마니아들 사이에 입소문이 돌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06월 12일 오후 4시부터 아프리카TV BJ 스파르타로의 방송을 통해 생중계 동시 시청할 수 있다.(http://www.afreeca.com/logantarot)

한편, 포스터만으로도 관객의 시선을 압도하는 서스펜스 호러극 ‘두 여자’는 더욱 더 무장된 공포로 2015년 다시 돌아왔다.

지난 1월 9일부터 오픈런으로 라이프씨어터 소극장에서 올린 이 연극은 단란하고 평범한 가정이 뉴스에서 접한 방화사건으로 인해 이상한 일에 휘말리게 되는 미스테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초연 때부터 입소문만으로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두 여자’는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어디에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무대공포로 매년 여름마다 전석매진 신화를 이뤄내고 있다.

그리고 그 인기에 힘입어 2014년 부산, 대전, 서울 매진 신화에 이어 2015년 역시 전국의 5개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한낮의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는 요즈음, 영화관의 스크린 화면으로 보는 공포가 시시하다고 느껴진다면, 공연장에서 직접 4D를 느낄 수 있는 공포연극 ‘두 여자’는 어떨까. 스크린에 한정된 공간이 아닌, 오프라인 공연장에서 이 공포연극을 보는 당신은 100분 내내 당신의 몸은 긴장으로 뒤덮일 것이다. 시원한 비명과 함께 더위까지 날릴 수 있는 ‘두 여자’ 공연은 공연정보 ‘꽁알’의 초대이벤트를 통해서 7월 한달간 접할 수 있다.

이 기회에 호러 마니아 친구들과 함께 공연장으로 발길을 돌려 보는 것은 어떨까.

공연정보 꽁알 공연문의 070-7404-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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