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중소기업 환위험 관리 지원 강화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최근 고유가현상 심화와 중국의 위안화 추가절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환율변동성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환위험 관리 지원 강화 방안’을 마련, 실시한다고 9.12일 밝혔다.
중기청은 그동안 환율변동에 대한 중소기업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실시간대 환율정보 및 분석·예측자료 등을 제공하는 ‘외환정보망 사이트’를 지난 ‘02년4월부터 운영하여 오고 있고, 환위험 관리능력 제고를 위해 ’04년도부터 '환위험관리지원사업' 및 '환리스크관리기법설명회' 등을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환율변동 대응능력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왔다.
그러나 최근 고유가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위안화의 추가절상 가능성도 제기되는 등 환율변동성 확대가 예상되고 ‘환율변동에 대한 중소기업 대응실태 조사’(‘05.8, 산업연구원) 결과, 가장 큰 수출 애로요인으로 환율변동을 지적함에 따라,
그 동안의 지원사업에도 불구하고 많은 중소기업이 환리스크에 크게 노출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환위험관리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시행하게 되었다.
이번에 마련한 지원강화 방안의 특징은,
첫째, *외환정보망 사이트를 개편하여 중장기 환율전망 및 추이와 분석의 비중을 높혀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외환정보망:www.exportcenter.go.kr)
둘째, 환리스크 대응이 미흡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리스크관리기법’ 설명회를 하반기에 추가로 개최(6개 지역)하여 인식제고를 통한 능동적인 대응노력을 촉진하고,
* '05.10월중 서울, 대전, 수원 등 주요지역 개최
셋째, 우리은행과 협약을 체결, 시행하고 있는 ‘환위험관리사업’을 타 시중은행과도 추가로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사업참여 기회 가 확대되도록 하며,
* 추진대상 : 국민은행, 외환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등
넷째, 중소기업의 환변동보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수출보험공사와 함께 홍보를 강화하고, 절차간소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11개 지역수출지원센터를 통하여 중소기업 환리스크관리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적극 수행토록 하여 환위험 대응능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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