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럭셔리 코코넛 왁스 캔들 ‘코코럭스’, 아시아 첫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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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신드롬
2015-06-12 10:30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몇 년 사이 향기 시장이 놀랍도록 급성장하고 있다. 캔들, 디퓨저, 향수에 대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서 화장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에서 자체 라인을 확장하기도하고 다양한 브랜드들을 한번에 소개하는 캔들, 향수 전문 편집샵들이 인기를 끌기도 한다.

향기 시장이 성장과 함께 기존에 국내 소수의 매니아층이 찾던 니치 향수나 자신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 캔들 브랜드들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국내 출시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향기 브랜드일수록 자신만의 철학과 색깔이 강한 브랜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소재나 케이스 등에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과 컨셉 그리고 친환경 이상의 의미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인공적인 것 반하여 가공 되지 않은 자연 본연의 럭셔리함을 나타내는 트렌드 용어인 RAW LUXURY(로우 럭셔리) 컨셉의 COCOLUX(코코럭스)는 단연 돋보이는 캔들 브랜드로 호주의 아름다운 해안에서 영감을 받아 태어난 호주의 프리미엄 캔들이다.

코코럭스는 호주의 아름다운 해안, 자연을 사랑하는 패션과 PR 전문가인 두 명의 친구들에 의해서 탄생 되었다. 최상의 자연향과 친환경 코코넛 왁스를 블랜드해 직접 손으로 부어 제작 되는 진정한 로우 럭셔리 캔들로 인기가 높다. 호주의 바닷가를 거닐면서 만나게 되는 코코넛 야자수가 선사하는 코코넛 왁스는 지속 가능한 생산 과정 그리고 살충제 등을 사용하지 않아 순수함을 더한다. 호주, 뉴질랜드, 미국, 영국 등에 이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국내 향기 시장의 파란을 예고 하고 있다.

다 사용한 후에도 영원히 버릴 수 없는 코코럭스의 코퍼 베슬(COPPER VESSEL)

패션부터 인테리어까지 최근 가장 트렌디한 소재 중 하나인 코퍼로 만들어진 코코럭스의 캔들 베슬은 핸드 크래프트로 제작될 뿐만 아니라 100% 재활용 가능하다. 기존에 유리 등의 소재에 비해 독특한 감성과 디자인으로 사용한 후에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다. 다 사용한 후 코코럭스의 베슬로 연필꽃이, 꽃병, 화장품 소품 케이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1,000개의 코코럭스 캔들로 빛난 패션쇼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1,000개의 캔들이 빛나는 런웨이를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모델이 걷는다면 어떨까? 얼마 전 코코럭스의 천 개의 캔들이 런웨이를 밝히며 각종 미디에 소개 되며 이슈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코코럭스의 빛나는 코퍼 베슬과 아름다운 패션쇼장은 큰 찬사를 받았다. 로우 럭셔리의 컨셉의 코코럭스가 국내에서는 또 어떤 놀라운 이슈를 만들어갈지 출시 전부터 국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코럭스는 최근 아시아에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콜럼버스 파트너와 함께 아시아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 콜럼버스 파트너 (www.columbuspartner.com, 02-553-3828, ,info@columbuspartner.com)로 하면 된다

COCOLUX: http://www.cocoluxaustralia.com

웹사이트: http://www.mosst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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