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식탁’ 퀸즈 오스티엘 웨딩 다이닝 프로그램 선보여
퀸즈 오스티엘이 새로운 컨셉의 웨딩 다이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퀸즈 오스티엘은 총 3가지 ‘음식’, ‘서비스’, ’스타일’ 부분으로 나누어 ‘웨딩 다이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FOOD, 동서양 여왕의 식탁을 뷔페 속 코스요리로 만나는 ‘여왕의 식탁’
웨딩홀을 선택하는 기준 중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차지하는 부분이 바로 음식이다. 퀸즈 오스티엘은 뷔페 속 즐기는 코스요리 ‘뷔페 아카이브(Buffer Archive)’ 컨셉을 도입하여 동서양을 대표하는 2가지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먼저 서양의 음식을 대표하는 뷔페 아카이브로 ‘여왕의 식탁1-크리스티나’ 컨셉을 기획하였다. 퀸즈 오스티엘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북유럽 스타일의 건강 푸드 테이블을 표현하였다. ‘여왕의 식탁1-크리스니타’는 퀸즈 오스티엘이 직접 개발한 ‘퀸즈’s 살레’를 비롯하여 ‘파드망티에 감자스프’, ‘과일 시저샐러드’, ‘미트볼 크림파스타’, ‘스웨디시 홍합스튜’로 구성된 메인요리로 구성하였으며 디저트는 달콤함이 가득한 ‘블루베리 바나나 크런치’로 마무리하였다.
두 번째 코스요리는 동양을 대표하는 한식 코스요리 ‘여왕의 식탁2-허황후’를 선보인다. 퀸즈 오스티엘은 웨딩 푸드 중 가장 중요한 한식 부분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허황후 컨셉을 진행하였다. 에피타이저는 ‘궁중 양배추말이’와 ‘호박비단죽’으로 소화와 입맛을 돋우는 메뉴로 준비하였다. 메인 요리로는 ‘닭가슴살 냉채 샐러드’, ‘특선 육회 비빔밥’, ‘한방 갈비고음탕(갈비탕)’으로 구성하였으며 마무리로는 ‘전통 복분자 과편’을 준비하여 깔끔한 디저트를 내놓았다.
퀸즈 오스티엘의 지상헌 조리장은 “이번에 선보일 메뉴는 하나하나 여왕에게 올리는 음식이라는 마음으로 개발하였다.”며 “동서양을 대표하는 근사한 정찬 코스를 즐기는 재미를 즐겨보시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SERVICE, 실행 연구소 ‘오아시스 랩(OASYS LAB)’과 함께 선보이는 고품격 고객서비스
퀸즈 오스티엘은 오스티엄 사내 실행 연구소 오아시스 랩(OASYS LAB)에서 연구한 고객 분석 자료를 반영하여 고객 맞춤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 저 최근 오스티엄 각 지점에 비치되어 좋은 고객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파티프롭스(신부 대기실 내 촬영소품), 위싱자(메시지 함) 프로그램을 퀸즈 오스티엘에도 적용한다. 또한, 신부를 위한 다과 서비스, 혼주 케어 및 혼주 식사 메뉴 업그레이드 등 세심한 부분도 체크한다. 그 밖에도 예식 시작 전부터 예식 마무리까지 주인공인 신랑, 신부의 케어를 담당할 에디(EDDY)운영 매뉴얼도 점검한다.
STYLE,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스타일로 만족감 상승
결혼식 준비의 주체가 부모님에서 예비부부로 바뀌면서 웨딩홀의 스타일 부분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예비부부들은 하우스 웨딩, 주례 없는 예식 등의 차별화된 예식 스타일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퀸즈 오스티엘도 이런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스타일로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퀸즈 오스티엘은 웨딩홀과 신부 대기실 리뉴얼을 진행하여 드라마틱한 하우스 웨딩 분위기로 업그레이드하였다. 그 밖에도 예비 신랑, 신부가 원하는 컨셉의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예식 준비부터 예식 당일까지 담당 매니저가 플래닝을 돕는 프로그램도 준비하였다. 또한, 고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할 오스티엄만의 특별 웨딩 쇼(Wedding Show), 즐거움을 선사하는 퍼포먼스 UDT(Unknown Delight Time)등의 서비스도 기획하였다.
EVENT, 웨딩 다이닝 출시 기념 이벤트 펼쳐
퀸즈 오스티엘은 이번 웨딩 다이닝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펼친다. 먼저 계약 고객에게 프리미엄 브랜드 웨지 우드 홍차 티백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퀸즈오스티엘에서 예식을 진행하는 고객에게 홀대관료 무료, 식대 할인, 현악 3중주, 폐백 음식 등의 푸짐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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