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코리아 2015,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렉 모노폴리 라이브 페인팅 선보여
- 역대 최강 라인업과 프로덕션으로 돌아온 울트라 코리아 2015, 오늘 드디어 개최!
- 세계적인 아티스트 알렉 모노폴리의 라이브 페인팅으로 복합 문화 행사로 거듭나
- 철저한 메르스 예방 및 안전 대책 마련으로 안전한 페스티벌 진행 예정
올해 처음 선보이는 매직 비치 스테이지에서 라이브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렉 모노폴리는 턱시도와 중절모를 쓴 그의 캐릭터 모노폴리 맨(Monopoly Man)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매직 비치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의 스페셜 아트워크
울트라 코리아 2015가 준비한 특별함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울트라 코리아 2015의 환상적인 분위기의 매직 비치 스테이지를 위해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렉 모노폴리(Alec Monopoly)가 특별한 그래피티 아트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뉴욕 출신의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알렉 모노폴리는 턱시도와 중절모를 쓴 그의 캐릭터 모노폴리 맨(Monopoly Man)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월스트릿저널, 뉴욕포스트, 빌보드, 롤링스톤 등 유명 매체에서 그의 작품을 다룬 바 있고, 슈퍼스타 아비치(Avicii)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멋진 작품을 선보이기도 한 최고의 그래피티 아티스트이다. 주로 세련된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모습으로 공개 석상에 자주 나타나는 알렉 모노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15가 진행되는 6월 12일(금)부터 6월 13일(토)까지 라이브 페인팅을 선사하여 매직 비치 스테이지를 한층 더 환상적이고 비현실적인 공간으로 만들게 될 것이다. 또한, 알렉 모노폴리라는 세게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를 선보이는 울트라 코리아 2015는 음악뿐 아니라 보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선보이는 복합적 문화 행사로 본격적으로 발돋움 할 전망이다.
6월 12일(금)부터 6월 13일(토)까지 하드웰(Hardwell),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스크릴렉스(Skrillex), 나이프파티(Knife Party), 포터 로빈슨(Porter Robinson), 스눕독(Snoop Dogg), 씨엘(CL), 투매니디제이스(2manydjs)를 비롯한 세계적인 아티스트 80여 팀이 총출동하는 울트라 코리아 2015의 티켓은 현장에서 한정 수량 구매가 가능하다. (문의: 1544-1681)
웹사이트: http://www.umfkorea.com/
연락처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홍보대행
피알게이트
김태욱
02-792-2633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