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피플 “IT 아웃소싱 인력 중개시장 ‘인재 가치’에 더 주목해야 발전”

- IT아웃소싱 시장 왜곡이 프리랜서 시장 확대로 이어져 프로젝트 성공률 저하 등 악순환 초래

- 인력의 가치대로 대우하는 기업 중심의 발전이 신뢰성 확보와 프로젝트 성공률 높이는 지름길

- ‘인재의 가치’에 주목한 기업간 IT 아웃소싱 인력중개 ‘퍼니피플’서비스 시장 개선위해 출사표

뉴스 제공
퍼니피플
2015-06-15 07:00
서울--(뉴스와이어)--10년차 웹에이전시 (주)퍼니피플(대표 윤선희)는 15일 “IT 아웃소싱 인력 중개시장은 ‘인재 가치’에 더 주목해야 발전한다”는 의견을 발표했다.

일반적인 프리랜서 중개서비스는 발주사가 프로젝트를 등록하면 수행하려는 업체들이 가격 제안으로 낮은 가격을 제시하고 발주사가 그들 중 한 개 업체를 선택하는 형태이다. 원하건 원하지 않건 가격경쟁을 통해 더 낮은 단가에 일을 맡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프로젝트의 성공률 저하와 퀄리티 저하 그리고 진행간, 종료 후 잦은 분쟁을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다.

IT서비스 인력 아웃소싱 시장은 인력의 가치대로 대우하는 기업 중심의 발전이 필요하다. ‘인재의 가치’에 주목한 기업간 IT 아웃소싱 인력중개 서비스가 필요한 이유이다.

SI, 아웃소싱 시장에서 발주사와 수행사가 윈 윈 할 수 있고, 일하는 인력의 가치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아웃소싱시장의 왜곡된 구조를 바꿔야 한다.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마다 모두 힘들어지는 현재 구조를 발전적으로 선순환해야 한다.

IT서비스 시장에서 전문기업들이 소속 인재의 가치대로 대가를 받고 일할 수 있다면 프리랜서 시장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전문기업들이 더 성장하는 기업 중심의 선순환 구조를 가지는 IT서비스 시장이 될 것이다.

한편, (주)퍼니피플은 비정상적으로 확대된 IT업종 프리랜서 시장의 구인 구직 중개를 하지 않고 기업체 소속 인력을 중개하는 서비스인 ‘퍼니피플’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업 소속 IT전문인력을 프로젝트 발주사에서 검색하고 발주하는 프로젝트에 적합한 인재를 선택해 소속 업체에 프로젝트를 의뢰하는 신개념 프로젝트 중개 서비스이다.

또한 시장의 선순환 구조 정착과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업계 최저 수수료를 적용해 발주사와 수행사가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재를 찾고 계약까지 한번에 진행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이용하면 사용하는 기업들은 쉽고 편리하게 인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서비스는 베타오픈 운영기간 동안 기업회원 가입 후 소속 인력 등록을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퍼니피플 소개
(주)퍼니피플은 가치경쟁을 지향하는 기업간 인재 아웃소싱 중개서비스를 운영하는 서비스 회사다. 10년차 웹에이전시이기도 한 퍼니피플은 10년간 IT서비스 시장의 프로젝트 진행과 구축 경험을 담아 기업간 아웃소싱 인재 중개서비스의 운영과 웹사이트 구축, 웹서비스 개발 등 인터넷 사업을 규모있게 진행해오고 있다.

퍼니피플서비스: http://www.funny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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