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울시와 공동으로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에서'한가위 친환경 전남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 도내 농산물 판촉행사를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지난 9일부터 5일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도 직거래 장터를 개설,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와 서울시간에 체결한 우호교류협정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서울시는 직거래장터 장소인 서울무역전시장을 무상 임대해주기로 했다.
도는 이에 따라 무역전시장내 700여평의 공간을 확보하고 친환경 농업벤처관을 비롯해 전통가공식품관, 농수산물관 등 91개 판매 부스를 설치, 운영 할 계획이다.
도는 이 곳에서 250여 품목의 다양한 전남산 농수특산물을 판매하고 이 기간 중 전남 농산물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대해 전남쌀 샘플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직거래 행사를 위해 8월과 9월 대형유통업체 구매자와 서울 지역 소비자대표 61명을 초청, 도내 농특산물 생산단지 산지투어를 실시하는 등 사전 마케팅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박래복 도 농산물유통과장은"농산물 판촉에서 직거래의 중요성이 갈수록 증가되고 있어 앞으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더욱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3일 열리는 개장식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이명박 서울 시장, 지역 국회의원, 재경향우회장단 및 서울 각 구청장 등이 참석해 참여업체를 격려하고 판촉홍보 활동도 펼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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