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국 시애틀 스쿨링, 챌린저 영어캠프 모집

뉴스 제공
사과나무홀딩스
2015-06-16 13:12
서울--(뉴스와이어)--주최사 사과나무에듀케이션 그룹(대표 김인성)과 주관사 아름다운 땅(대표 공석수)이 미국 서부 시애틀 스쿨링캠프, 챌린저 캠프를 공동 진행한다.

사과나무컴퍼니 브랜드 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은 해외영어캠프 전문 기업이다.

미국 서북부 지역의 유명한 지역인 시애틀은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영화로 유명한 지역이다. 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과 아름다운 땅은 제30회 차로 진행하며, 챌린저와 스쿨링 모집대상은 초3 부터 중학교 2까지로 동일하며 출국 또한 2015년 7월 31일이며 4주 참가자는 8월 28일 귀국, 8주 참가자는 9월 25일에 귀국으로 동일하다.

첫째로, 챌린저 영어캠프는 미국학생 캐빈 숙식캠프 A 코스 1주간, 미국학생 캐빈 숙식캠프 B 코스 1주간, 시애틀과 타코마 문화체험 1주간, Intensive Essay Writing 1주간 총 4주로 진행되며, 미국 가정 홈스테이에서 2명 1조로 숙식한다. 또한 기숙형 홈스테이도 운영함으로 5명 한정 이용할 수 있다. 미국 학생들과 함께하는 Fun Camp, 40년 전통의 야외 캐빈캠프, 안전하고 다양한 소그룹활동, 재미있고 깊이가 있는 미국 문화 체험이 있다. 참가 비용은 495만원이며 항공실비와 개인용돈은 별도이다.

둘째로, 스쿨링 영어캠프는 미국학생 캐빈 숙식캠프 A 코스 1주간, 미국학생 캐빈 숙식캠프 B 코스 1주간, 시애틀과 타코마 문화체험 1주간, 사립학교 정규수업 준비과정 1주간, 사립학교 정규수업 참여 4주간, 캐나다 빅토리아 여행(선택)으로 진행되며, 미국 가정 홈스테이에서 2명 1조로 숙식한다. 또한 기숙형 홈스테이도 운영함으로 5명 한정 이용할 수 있다. 미국 학생들과 함께하는 Fun Camp, 40년 전통의 야외 캐빈캠프, 안전하고 다양한 소그룹활동, 재미있고 깊이가 있는 미국 문화 체험이 있고 정규학교 학생들과의 교감 소통과 개인별 영어실력이 매우 업그레이드 되어 오는 결과가 있다. 참가 비용은 895만원이며 항공 실비와 개인용돈은 별도이다. 참고로, 캐나다 여행을 선택할 시에는 미화 150불을 추가 지불하여야 한다.

미국 시애틀 챌린저, 스쿨링 프로그램은 30회를 맞이한 15년 장수 프로그램이자 명문화되어 있다. 미국 현지 초/중/고 학생들과 함께 생활을 해보고자 하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영향력이 매우 크다.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이 없는 학생도 전혀 걱정 없이 참여를 통해 자신의 영어 실력을 많이 향상시킬 수 있으며, 한국 학교에서 영어 우등생이 되고 싶거나 미국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등의 학생들에게는 최상급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우세하다.

장점으로는 ▲미국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공부한다. ▲100여명의 미국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캠프 활동을 하며 영어로 대화한다. 국내에서 배운 영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아이비리그 명문 ESL 스쿨을 운영함으로써 미국 네이티브 원어민 교사들이 수준별 에세이 지도를 직접 한다. ▲매주 시애틀과 타코마 문화 체험 여행을 하며, 과학, 행정, 생태,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신뢰할 수 있는 중산층 크리스천 홈스테이를 통해 생활하므로 안전하고 매우 포근한 홈스테이 집에서 생활하며 미국인의 따뜻함을 경험하며 그에 따른 정서를 경험하게 된다. ▲1석 다조의 효과가 있다.

심층상담은 직통전화 010-8770-7039 공석수 원장으로 하면 된다. 공석수 원장은 서강대/연세대 MBA와 (주)SK 근무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초동 사랑의교회 안수집사로 봉사 및 섬기고 있다.

시애틀 소개

시애틀은 미국 태평양연안의 서북부지역의 관문이자 워싱턴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손꼽히고 있는 유명한 지역이다. 시애틀 도시 이름은 인디언부족의 마지막 추장이름에서 기원되었다고 한다. 시애틀은 1869년에 건설되어 인구는 54만 5백명에 이른다. 상업도시인 동시에 문화적으로도 활발한 도시이며 미국 태평양 북서부 지역의 하이테크 기술의 중심지로도 유명하다. 또한, 항구도시로써 아시아 지역과의 국제무역 거점도시의 역할도 수행하는 곳이다.

시애틀 타고마는 어떤 곳인가

시애틀 타코마는 교육환경으로 어떤 미국 도시보다도 고등교육 면에서 우수한 도시로 손꼽힌다. 1861년에 시애틀에 설립된 워싱턴대학교는 워싱턴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교육기관으로서 이미 스탠포드대,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와 함께 미국 서부지역의 명문대학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워싱턴대학교는 미국대학순위에서 10위권 내에서 속하여 있듯이 각 학과가 미국 대학에서 상위권에 속하여 있으며 각 학과에서 배출된 우수한 인재들은 시애틀 소재 보잉사 등 여러 첨단기업들의 인적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워싱턴대의 캠퍼스는 넓고 아름다우며 Pac10 리그에 속하여 있고, 워싱턴대 미식 축구팀은 미국 내 대학축구팀 중에서도 우수한 팀으로 알려져 있다.

시애틀 기업환경 내용

보잉사

세계적인 기업 항공 여객기 업계 1위인 보잉사(Boeing)의 본사가 미국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다. 시애틀 지역에서 고용창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업인 보잉사는 세계적인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항공기 제작회사이고 미국 기업들 중에서 수출 액면에 있어서 가장 큰 3대 회사 중의 하나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사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1975년 빌게이츠와 앨런이 설립한 회사이다. 세계 정상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최상의 PC경험제공에서 기업 경쟁력 지원까지 전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회사로써 미국 서북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애틀에서 차로 20~30분 거리에 있다.

스타벅스 본사

전세계 유명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Starbucks) 본사도 시애틀에 있으며 미국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등 40여개국에 총 9,000여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는 1997년에 스타벅스커피 인터내셔널과 신세계가 라이선스를 체결하며 에스코코리아로 진출을 하였다. 시애틀 퍼블릭마켓에 1호점이 있으며 2005년 ‘포춘’지에 의해 세계 100대 최고 직장 중 한곳으로 꼽히기도 하였다.

시차로는, 시애틀의 시차는 한국보다 17시간이 느리다.

웹사이트: http://www.appletreehds.com

연락처

사과나무홀딩스
김인성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