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엑스트라베간자, 올해로 35회째 맞이해

- 약 2만여 명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허벌라이프 회원들 참가하여 비즈니스 노하우 공유

- 약 4천 여명의 한국 허벌라이프 회원들 참가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전파

뉴스 제공
허벌라이프
2015-06-16 15:30
LA--(뉴스와이어)--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 허벌라이프(Herbalife)가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 IMPACT Challenger 에서 올해로 35회째를 맞이한 2015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엑스트라베간자(Asia Pacific Extravaganza 2015) 행사를 마무리했다.

허벌라이프는 이번 행사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장려하는 광범위한 노력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긍정적인 뉴트리션 습관을 지속적으로 전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약 2만여 명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허벌라이프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최신 뉴트리션 제품에 대한 트레이닝을 펼치는 한편 허벌라이프 리더 및 뉴트리션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사업구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엑스트라베간자에는 미국 본사 CEO 마이클 존슨(Michael O. Johnson) 회장이 직접 참가해 허벌라이프의 성장 모멘텀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역할에 대해 역설했으며, 회원들이 각자의 사업을 윤리적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뉴트리션 교육의 개선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로 허벌라이프 이사회 위원인 리처드 카모나 박사(前 연방의무감)가 참석하여 실용적인 영양학적 조언을 통해 타인의 건강을 향상시키고 인생을 바꾸는 데에 평생을 헌신한 그의 열정을 참석자들과 나눴다.

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엑스트라베간자에서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연구소 소장이자 자문위원회 위원장인 데이빗 히버(David Heber) 박사(미국내과의학회 종신회원, 미국신장병학회 종신회원)가 건강한 삶을 위한 긍정적인 뉴트리션 습관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히버 박사는 충분한 양의 복합탄수화물, 단백질, 섬유질을 섭취하는 균형 잡힌 식습관의 유지, 음식의 혈당지수(GI) 수준이 체내 혈당치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더 건강한 삶을 위해 영양학적으로 나은 선택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강조했다.

허벌라이프의 윌리엄 M. 란(William M. Rahn)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은 “허벌라이프의 행사가 올해로 35회째를 맞이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 엑스트라베간자는 긍정적인 뉴트리션 습관을 소비자들에게 전파하는 허벌라이프의 비전을 널리 알리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훌륭한 만남의 장이기도 하다. 소비 트렌드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비만, 건강한 고령화, 그리고 뉴트리션 활동과 신체적 활동의 균형을 통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다. 우리는 회원 및 소비자들의 지속적이고 강력한 지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소비자들이 좋은 뉴트리션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허벌라이프의 해외 피드니스 교육 책임자 사만다 클레이튼(Samantha Clayton) 과 허벌라이프 소속 피트니스 코치인 채피 칼란타(Chappy Callanta)는 참가자들을 상대로 단체 피트니스 워크아웃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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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Herbalife) 소개
허벌라이프는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으로 1980년 창립된 이후 지금까지 뛰어난 제품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바꿔 왔다. 당사의 뉴트리션, 체중조절, 에너지 & 피트니스, 개인생활용품은 9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헌신적인 독립 회원들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당사는 고품질 제품, 독립 회원을 통한 1대1 코칭,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소비자들에게 독려하는 커뮤니티 구축을 통해 전세계적인 비만 문제에 대처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herbali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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