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택스 & 리갈, 중남미 시장 진출
앤더슨 택스(Andersen Tax)의 CEO 마크 보르사츠(Mark Vorsatz)는 “중남미는 회사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다음 단계이며, 멕시코가 우리의 시장 진출을 위한 중심이 될 것이다”며 “멕시코는 이 지역 전역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갖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매우 전략적인 지역이다”고 밝혔다.
이 회사들은 멕시코에서 앤더슨 택스 & 리갈(Andersen Tax & Legal)로 불리게 된다. 앤더슨 택스 & 리갈에 합류한 위에서 언급한 회사들은 이 명칭을 처음으로 사용하는 앤더슨 그룹 소속사가 된다. 앤더슨 택스 & 리갈은 멕시코 시티와 과달라하라, 몬테레이에 사업장을 두며, 올해 말까지 다른 몇몇 지역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멕시코에서 앤더슨 택스 & 리갈의 일부로 100명 이상의 회계 및 법률 전문가들이 앤더슨 그룹에 합류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국제 세무 업무, 이전가격 설정, 법인세와 무역 등 여러 업무 분야에 걸쳐 깊이 있는 세무 전문 지식을 제공해 줄 여섯 명의 회계사들과 일곱 명의 변호사들이 포함된다. 법무팀들은 세법과 소송, 세금 전략, 인수 합병, 국외 거래, 자본 시장 및 복합 금융 상품, 행정법, 상업 소송 및 민사 소송, 자산 관리 규정, 금융법 및 노동법 등에 대한 폭넓은 법률 경험으로 잘 알려져 있다. CPA인 길 안드레스 라라 모랄레스(Gil Andrés Lara Morales)와 파블로 미구엘 이바녜스 마리엘(Pablo Miguel Ibañez Mariel) 변호사가 멕시코의 앤더슨 택스 & 리갈을 이끈다.
길 안드레스 라라 모랄레스는 “앤더슨 글로벌에 합류하여 우리가 아더 앤더슨(Arthur Andersen)에서 함께 일했던 이전 동료들과 다시 연결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 성격상 국제적인 업무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앤더슨 글로벌과의 통합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파블로 M. 이바녜스 마리엘(Pablo M. Ibañez Mariel)은 “중남미에서의 법률 서비스 개시는 우리 고객과 회사, 직원들에게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앤더슨 글로벌호의 합류는 기존의 법률 서비스에 대한 보완이 될 것이며, 과거 우리가 아더 앤더슨가 함께 작업했던 경험을 통해 우리의 핵심 가치와 고객 서비스에 대한 우리 약속의 완전한 조정이 이루어 질 것이다”고 말했다.
멕시코 시티와 과달라하라, 몬테레이에 사업장이 추가 됨으로써 앤더슨 글로벌은 이제 전세계 37개 사업장에 약 1,100명의 전문가들을 보유하게 되었다. 앤더슨 글로벌은 2013년 미국에서 앤더슨 택스에 의해 설립되었다. 앤더슨 택스는 과거 WTAS라는 명칭으로 알려졌으며, 앤더슨 명칭에 대한 권리를 획득한 후 2014년 9월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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