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지난 20일 지하철 2호선 대실정거장 동편 집수정 모타제어반 화재로 전동차 시운전이 일시 중단되었으나 전동차운행에는 직접 관련이 없어 사고당일 응급복구하여 영업시운전을 재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소손된 모타제어반과 배수펌프는 새로이 제작하여 9월 5일 설치 및 시운전을 완료하여 현재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하철2호선 전 역사 전기시설물 에 대해서는 사고 직후인 8월 22일 부터 8월 28까지 7일간 지하철건설본부 및 지하철공사 관계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4개조 12명으로 편성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보완조치를 완료한바 있으며 나머지 신호, 통신, 기계설비 시설물에 대해서도 개통을 앞두고 일제점검을 9월 6일부터 9월 20일까지 15일 동안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호분야 : 신호기계실, 운전취급실, 종합열차제어장치의 전기시설물에 대하여 차단기용량 및 접촉상태
통신분야 : 통신설비, 역무자동화설비, CCTV와 화재 연동 동작상태
기계설비 :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배수펌프, 환기설비의 모타 절연상태, 전선 연결상태, 작동상태

앞으로 조치계획은 국과수의 화재감식결과가 통보되면 화재원인 시설물에 대해 다시 한번 특별점검을 할 계획이었으나 아직 감식결과가 나오지 않아 국과수의 정밀감식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모타제어반과 배수펌프모타 전체에 대해 화재원인으로 추정할 수 있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특별안전점검은 9월 14일부터 9월 23까지 7일간(추석연휴 제외) 지하철건설본부, 지하철공사, 제작사 및 시공사의 전문 기술자로 하여금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보완하여 지하철2호선 안전 개통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대상 : 집수정 29개소내에 시설된 모타제어반 116면과 배수펌프 87대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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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하철건설본부 기전부보도자료주책임자 기전부장 이 필 우담 당 전기 2과장 전 명 환전 화 053) 640- 3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