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문서양식 분야 지원하는 지식서비스 플랫폼 ‘드림닥스’ 오픈

- 설문지/양식 등 HWP, PDF 문서의 자료를 쉽게 엑셀로 자동 모으기 가능토록 지원

- 문제집은 PC에서 직접 문제풀기, 채점 가능

- 사용자에게는 편리함, 배포자에게는 자료수집의 생산성을 극대화 해주는 서비스

서울--(뉴스와이어)--엠에이치드림(대표 김명희)이 18일 글로벌 지식서비스 플랫폼 ‘드림닥스’(www.dreamdocs.co.kr)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그 동안 아래한글 또는 PDF로 배포된 문서의 경우 엑셀로 자료를 수집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었던 여러 분야의 사용자들에게 편리하게 문서를 변환하고 자료를 입력, 수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이트다.

20여년 동안 문서시장에서 각종 서비스와 대량의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변환했던 모든 기술을 접목한 드림닥스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유/무료로 제공한다.

첫째, 설문지/양식/서식/신청서/이력서 분야의 경우, hwp, pdf 등으로 주로 배포되었던 양식들은 사용자가 쉽게 입력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고, 자료를 수집한 후에는 수동으로 일일이 엑셀에 데이터를 복사 또는 입력해야만 했다.

그러나 드림닥스 서비스의 ‘입력가능한 PDF’로 문서를 배포하여 사용하면, 고객들은 무료로 ‘어도비리더‘를 통하여 입력 및 저장을 쉽게 할 수 있게 되며, 수집된 자료는 드림닥스가 무료로 지원하는 ’폼데이터모으기‘를 통하여 단 1~2초만에 대량의 자료를 자동으로 엑셀에 모아주게 된다.

둘째, 문제집 분야의 경우, 그 동안 문제집 사용자들은 hwp, pdf 등으로 출력을 해야만 문제를 풀 수 있고, 정답 및 해설은 일일이 비교해 보아야만 해서 불편이 많았다.

그러나 드림닥스 서비스를 받은 PDF 파일로 문제집을 이용하면, 출력을 하지 않고 PC에서 직접 문제풀기/채점하기/해설보기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확인한 일부 학원에서는 이미 주문을 하여 사용을 시작했다.

셋째, 파일변환 서비스의 경우, 그 동안 각 개인, 기업, 기관들은 사용하는 문서 포맷의 다양성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포맷의 문서를 서로 다른 포맷으로 바꾸는 일이 잦았다. 특히 hwp로 변환해서 제출할 일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

그 동안 ‘네이버지식서비스‘를 통하여 파일변환서비스를 해왔던 사례를 보면, 출력만 되는 파일, 종이문서, ‘글자가 모두 깨지는 PDF‘인 경우에 이들을 hwp 또는 엑셀로 바꾸어 편집하고 싶어하는 고객이 가장 많았다. 드림닥스는 이런 경우, 출력/스캔/OCR처리를 거쳐 hwp 등 원하는 포맷으로 변환해준다.

드림닥스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reamdoc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림닥스 무료서비스]
드림닥스 사이트의 무료회원은 아래와 같은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 폼데이터모으기 : 드림닥스로 지원받은 “입력가능한 PDF”로 자료를 모은 경우, 폼데이터모으기를 통해 무료로 모든 파일의 내용을 엑셀로 정리할 수 있게 된다.
- 이미지 파일(jpg,png,gif,tif)를 PDF 파일로 변환해 준다.
- PDF 자동 합치기/나누기 : 그동안 Acrobat 같은 프로그램으로 일일이 수동으로 병합을 하였지만, 드림닥스를 통하여 폴더별 자동 합치기와 북마크별 자동 나누기 등이 가능해졌다.


엠에이치드림 소개
엠에이치드림(주)는 글로벌지식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포맷을 서로 바꾸어 주는 서비스로 출력만 가능했던 PDF를 입력/데이터모으기 등으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하여 양식/설문지/기출문제 등을 서비스하는 웹사이트 또는 기업·업체·국가기관 등에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mhdream.co.kr

연락처

엠에이치드림
홍보팀
김명희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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