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후쿠오카에서 떠나는 유후인 벳부 버스투어 3만원 상품 선보여

- 저렴한 가격과 편리한 현지 투어 원한다면 1일 버스투어 추천

서울--(뉴스와이어)--여행을 떠나 낯선 도시에서 동선을 파악하며 복잡한 여행 계획을 짜는 게 고민이라면, 준비 과정 없이 현지에서 원하는 도시를 구석구석 여행할 수 있는 1일 버스투어를 추천한다. 저렴한 가격과 편리함까지 갖춘 버스투어는 승차권만 있으면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다.

버스투어의 장점은 가족이 함께 이동할 수 있고 아이와 함께라도 문제가 없다는 점. 현지에서 한국인 운전기사와 가이드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니 마음 푹 놓고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다. 지난해 여행박사를 통해 일본 버스투어를 이용한 고객은 1천5백여 명. 올해 상반기 이용객은 작년 한 해 이용객수를 이미 훌쩍 넘어섰으며, 올 여름 예약문의도 줄을 잇고 있다.

여행박사 1일 버스투어는 대도시를 거점 삼아 지방의 관광명소와 작은 마을을 둘러보고 갖가지 체험도 할 수 있다. 자유여행으로 후쿠오카를 갔는데 유명한 온천 여행지 벳부와 유후인을 어떻게 갈지 고민이 된다면 ‘유유 1일 버스투어’를 이용해보자. 3만원만 내면 교통수단 걱정 없이 이곳의 핫한 주요관광지를 하루 종일 돌아볼 수 있다.

유유 1일 버스투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현지 전용차량, 가마도지옥 입장료, 한국인 길라잡이와 기사 팁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 3만원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구석구석을 꿰뚫고 있는 길라잡이는 가는 곳마다 배경지식을 풀어내 여행지를 둘러보는 재미를 더 풍성하게 해준다.

오사카 버스투어는 8만9천 원에 나왔다. 7월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봄철 벚꽃과 가을의 단풍으로 유명한 청수사, 헤이안신궁, 부처님의 유골을 모시는 사리전의 2, 3층이 금박으로 덮여 있는 금각사, 고베 모자이크를 관광할 수 있다. 이외에도 홋카이도 버스투어, 도쿄 버스투어 등 여행자의 특색에 맞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코스도 마련돼 있다.

여행박사 일본 1일 버스투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ourbak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 http://www.tourbaksa.com/item/?M1=1&M2=8&M3=9&M4=806&M5=0

웹사이트: https://www.dr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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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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