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2일 전날(9.11) 막을 내린 세계평화축전과 관련 “만약 중앙정부에서 평화축전을 준비하고 진행했더라면 3년 후에나 가능했을 것” 신속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평화를 위한 노력이 당장은 나타나지 않더라도 경기도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세계평화를 위해 기여하는 중요한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도라산 평화공원 조성계획에 대해 손 지사는 “우리가 준비하고 심혈을 기울여 왔던 도라산 평화공원에 대한 군부대의 협조가 나왔다. 처음에는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해야 한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추진한 결과”라며 “모든 행정자세도 이같이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손 지사는 이어 “선도적 지방자치단체라는 것 말로만 이야기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 “경기도가 갖고 있는 내셔널 아젠다는 그 나름대로 소화할 수 있어야 하고 마땅히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올리안즈 허리케인 피해 교민 현장방문에 대해 손 지사는 “뉴 올리안즈에 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고 또한 경기도에 미군들이 많이 주둔해 있어 경기도가 일정부분을 책임진다는 행정자세의 연장선”이라며 “미국의 허리케인을 피해를 통해 우리의 타산지석으로 삼고 우리도 언제 예고 없이 닥칠지도 모르는 대규모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다시 한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실국장회의 도지사 지시사항(9.12)

외국 첨단기업 유치 일정 중에도 도정을 잘 수행해 준데 치하한다. 기업유치는 성공적으로 잘 마쳤다. 지멘스의 경우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중국으로 가려다가 다시 우리나라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러한 것은 우리가 적극적으로 도로를 내주고 서비스를 해주어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하니 우리의 행정자세에 따라 투자 유치를 가능하게 해 주었다고 할 수 있다. 행정신뢰를 보여준 좋은 예다.

이번에 투자유치 과정에서 만난 6개 기업에서도 일단 들어오면 추가 투자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안다. 유럽에서 중요하다고 느낀 것 중의 하나가 유럽의 기술력이다. 그곳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투자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살길은 기술 강국이다. 기술력으로 경쟁을 하고 이겨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최근의 보도를 보면 경기도의 기업을 대상으로 조하한 결과에서 10%정도는 지방으로 가겠다고 하고 또 그중 30~40%가 1~2년 내에 그러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나왔다.

이러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추세하고 생각된다. 그러나 그럼에도 경기도에 대한 투자가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산업구조의 변화를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기술집약, 고가의 장비, 첨단기술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평화축전은 42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성공적으로 내렸다. 경기도 간부를 비롯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특히 관련부서인 문광국 등에서는 참으로 고생이 많았다고 생각된다.

평화를 위한 노력이 당장은 나타나지 않더라도 경기도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세계평화를 위해 기여하는 중요한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자부한다. 특히 문화적인 인프라에 시설 인프라를 구축해 자연스럽게 즐기고 평화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고 평가한다.

폐막식에서 가진 불꽃놀이는 모두가 잔디에 드러누워 평화롭게 감상할 수 있어 그 자체가 평화를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경기도가 갖고 있는 내셔널 아젠다는 그 나름대로 소화할 수 있어야 하고 마땅히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선도적 지방자치단체라는 것인 말로만 이야기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도해 나가야 한다.

만약 중앙정부에서 평화축전을 준비하고 진행했더라면 3년 후에나 가능했을 것이다. 이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한 양 부지사의 노력에 깊이 치하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2청관계자들과 본청의 관계자들이 일이 중복되어도 효율적으로 협조하고 조화롭게 처리해 우리 행정사의 성과라고 평가할 만하다.

우리가 준비하고 심혈을 기울여 왔던 도라산 평화공원에 대한 군부대의 협조가 나왔다. 그동안 수고가 많았다. 처음에는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해야 한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추진한 결과다. 모든 것을 이러한 자세로 임하길 바란다.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피해를 입은 미국 뉴올리안즈 현장을 찾아 교민들을 만나 위로하고 왔다. 뉴 올리안즈에 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고 또한 경기도에 미군들이 많이 주둔해 있어 경기도가 일정부분을 책임진다는 행정자세의 연장선상에서 방문했다. 실제로 피해를 많이 겪은 사람들도 있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안다. 거기서도 한국 국민의 끈기와 의지를 볼 수 있었다. 우리 교민들의 능력이 대단한 것을 확인하는 현장방문이 되었다.

미국의 허리케인을 보면서 우리의 타산지석으로 삼고 우리도 언제 예고 없이 닥칠지도 모르는 대규모 재난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비상체계를 갖추고 훈련을 해 왔지만 대비책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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