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1% 시대,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서점가 베스트셀러 1위 차지

- 매달 15번 이상 월급받을 수 있는 확실한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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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2015-06-24 09:12
서울--(뉴스와이어)--시공사가 출간한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가 경제경영 분야 1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서점가 경제경영 분야 1위에 오른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의 저자, 너바나(필명)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는 신혼집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까지 받아 경기도 광명에 겨우 7,000만 원짜리 전셋집을 마련했다. 아내와 맞벌이를 하며 힘들게 첫째를 키웠지만, 다시 둘째를 임신한 아내를 직장으로 내몰 수 없었다. 그러나 아내가 일을 그만두게 되면 소득이 반으로 줄기에 생활비는 물론, 자녀 양육, 내 집 마련, 노후자금까지 모든 게 다 걱정이었다.

너바나는 CMA 급여통장, 청약통장, 각종 연금저축, 주식, 펀드 등 온갖 재테크법으로 돌파구를 찾으려 했으나 이로써는 결코 돈 걱정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달았다. 수백 권의 투자 관련 책들을 읽고 대한민국 부자들의 모습을 철저히 연구한 끝에 그가 내린 결론은, ‘부동산 투자’였다.

그는 종잣돈 1,500만 원으로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고, 아내가 둘째를 출산한 후부터는 매월 180만 원의 월세를 가져오는 상가와 맞벌이를 시작했다. 불과 6년 만에 41채 부동산을 소유하게 된 너바나는, 현재도 다른 월급쟁이들처럼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직장인으로서의 보람과 소소한 기쁨을 안겨주는 ‘월급날’이 한 달에 하루가 아니라 15일 이상이다. 그야말로 상가와 맞벌이하고, 빌라로 연봉을 벌며, 아파트로 보너스를 받기 때문에 급여보다 훨씬 많은 월세를 받는 진정한 ‘월급쟁이 부자’가 된 것이다.

현재 포털사이트 블로그(http://blog.naver.com/apraxeous)와 카페를 통해 직장인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행복한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너바나는, 노후가 보장되지 않는 시대에 어떻게 급여 외 소득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는지를 담은 책,《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알키, 14,000원)를 펴냈다. 책에는 그가 마련한 상가와 빌라,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상세한 투자 내역과 이를 마련하고 관리해 온 그만의 노하우들이 낱낱이 공개되어 있다.

책의 핵심은 맞벌이 상대가 일을 그만둬 소득이 줄거나, 심지어 은퇴나 실직으로 소득이 없어진다고 해도 꾸준히 월급을 가져다주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다. 그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대중의 편견을 철저히 깨는 한편, 누구나 책을 덮은 뒤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투자 방법들을 소개한다. 부록으로 ‘10년 안에 집 30채를 마련하는 투자법’, ‘1,000만 원으로 할 수 있는 투자처 찾는 법’을 제공한다.

1% 초저금리 시대, 통장에 돈을 넣어두는 것이 오히려 손해인 시대에 자산을 잃고 싶지 않다면, 배우자에게 “힘들면, 직장 그만 둬!”라고 당당하고 말하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책소개: http://goo.gl/WRzAWh

웹사이트: http://www.sigong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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