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벤토리, 5분 뿌리면 연비 최고 40% 향상되는 ‘에코 스프레이 골드’ 출시

- “내 자동차가 5년 젊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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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벤토리
2015-06-24 15:22
서울--(뉴스와이어)--친환경 자동차 용품 ‘에코 스프레이 골드’가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에코 스프레이 골드’는 자동차 에어필터에 뿌리는 스프레이로 배기가스를 줄이고 연비를 높이는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약 5분 가량 뿌리기만 하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어 간편하다. 특히 한 번 사용으로 6개월 동안 효과가 지속되어 경제적인 친환경 스프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단 에코 스프레이 골드를 사용하게 되면 △연비가 평균 12.23%, 최고 40%까지 향상되며 △피스톤 움직임이 부드러워져 엔진파워가 높아진다. 제품 사용 후에는 △자동차의 소음이 줄어들어 아늑한 운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 배기가스가 줄어 환경보호에도 일조하게 된다.

어류 폴리펩타이드 등 어류 추출물과 편백나무 수액 등 100% 천연원료를 사용한 ‘에코 스프레이 골드’는 △엔진 표면 및 구성요소에 안전하게 작용해 신차에 사용할 경우에도 부담감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가솔린, 디젤, LPG 등 엔진 종류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 △차량과 화학물질의 직접적인 접촉이 없어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차량 마력 및 토크가 상승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 △정기적으로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일반 연료첨가제와 달리 사용 즉시 신속하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 등 다양한 기능과 장점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중국·일본·인도·싱가폴·터키 등 전세계 13개국에서 판매 중인 ‘에코 스프레이 골드’는 연식이 오래되거나 주행거리가 긴 차량일수록 연비 개선에 큰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에코 스프레이 골드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자동차 용품 전문 브랜드 ㈜카벤토리의 김성진 대표는 “5분 뿌려 6개월 간 지속적인 효과를 낼 수 있어 경제적”이라며 “택시, 버스 등 운송업 종사자 및 자동차 관련 비지니스맨 뿐만 아니라 모든 자가운전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제품은 카벤토리 홈페이지(www.carventory.co.kr)에서 구입 가능하며 차량 한 대(소/중형차 기준)당 제품 한 병(30ml) 사용이 적절하다.

소비자 가격은 한 병에 4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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