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상품권 시장에서도 Gift Card가 새로운 화두로 강세를 보이며 관련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동업계에 따르면, 경남은행(www.knbank.co.kr, 은행장 정경득)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위의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용으로 증정하기 위한 BC Gift Card 구입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Gift Card는 무기명 상품권형 신용카드로서 전국 비씨카드 가맹점에서 일반 신용카드처럼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데,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가까운 경남은행 영업점에서 현금 또는 비씨카드로 구입할 수 있다.

액면금액은 5, 10, 20, 30, 40, 50만원의 6종으로 사용 후에는 1만원부터 카드 권면금액까지 가까운 영업점에서 3회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사용 후 카드 잔액이 권면금액의 20%이하일 경우에는 현금으로 환불도 가능하다.

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Gift Card는 무기명 카드로서 선물 또는 양도가 가능하며 종이형 일반 상품권과는 달리 특정 가맹점뿐 아니라 기존 신용카드 가맹점에 사용하기에 편리한 장점이 있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장점으로 Gift Card가 선물용으로 특히 인기가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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