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 이백일 선생, 인문계 수시논술특강 개설

- 신문기자 출신 베테랑 강사, 7월 5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1대1 첨삭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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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성학원
2015-06-25 15:04
서울--(뉴스와이어)--신문기자 출신 논술강사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의 이백일 선생이 기말고사 직후인 7월 5일(일)부터 고2, 3을 대상으로 하는 2016 대입 수시논술 특강반(문과 언어논술)을 개강한다.

상위권 대학의 단일 전형으로는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논술고사에서 합격증을 받아쥐기 위해 남은 기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6월 평가원 모의고사 분석 결과 국어(B형)와 영어에서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이 나올 만큼 지난해보다 더 극심한 물수능이 예고되고 있어 변별력을 갖춘 합격의 열쇠로 논술이 급부상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낮 1시30분~5시30분, 오후 6시~10시)에 4시간씩 진행되는 여름 논술특강반에서는 수강생이 상위권 주요 대학의 기출 및 모의논술 답안을 직접 작성한 뒤 일간지 기자출신으로 10년째 대입 논술을 지도하는 ‘논술의 달인’ 이백일 선생으로부터 철저한 1대1 당일 대면첨삭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수강생은 합격답안 작성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한다.

한 반은 10명 전후의 소수정예로 꾸려지며 수업은 수강생 각자의 눈높이에 맞춘 개인교습 방식으로 진행한다.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거나 당일 첨삭을 회피하는 일부 학원들의 행태와는 차원이 다른 최고급 수업방식이다.

또한 매번 수업마다 대입 논술에 꼭 나오는 70개 주제에 대한 특강도 포함된다. 지난해 대입 논술에서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출제를 예고해 적중한 바 있는 등 이백일 선생의 족집게 주제 특강은 수험생 어깨에 날개를 달아 주는 격이다.

이 선생이 진행하는 대입 논술 특강을 통해 수강생은 답안작성의 부담감을 떨치고 대학이 요구하는 합격 답안을 분석해 작성하는 승리 방정식을 저절로 익히게 된다. 논술 실전답안 작성과 철저한 1대1 당일 첨삭을 통해 수험생의 취약점을 발견하고 이를 수정, 보완하는 소중한 기회를 논술고사장에 가기 전에 미리 갖는 것이다.

자세한 강좌 문의는 02-3452-2210으로 하면 되고 홈페이지 주소는 www.shinwoosung.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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