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의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물품 지원 계획에 관하여 미 정부는 피해지역 복구 관련 상황 변화를 감안, 동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현재 주로 필요한 구호물자는 청소용품, 방수포, 기저귀 등이라고 하며 이의 지원을 요청하여 왔다.

이러한 미측의 요청을 고려하여, 정부는 청소용품, 방수포, 기저귀 등 약 30톤 정도 분량의 긴급 구호물품을 미측이 수용태세가 완료되는 대로 가급적 금주 내 미측에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한편, 지원되는 물품의 분량이 약 30톤 정도임을 감안, 전세항공기가 아닌 정기 노선편으로 수송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현재 뉴올리언스(New Orleans)시에 대한 소개령 등 현지의 제반 사정에 비춰, 이태식 외교부 제1차관을 정부 지원대표단장으로 파견하기로 한 당초 계획을 변경하여 재외국민영사담당대사인 장철균 대사를 단장으로 3명의 대표단을 파견, 미측에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피해지역 교민들을 만나 위로하기로 결정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정책홍보관리관실 박준연 외무관 2100-7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