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영화감독이다’ 배우 이다희, 청순한 민낯 공개 화제

- 물오른 감정연기 선보이며 완벽한 줄리로 변신한 이다희

- 하루 1분의 행복, 동안 피부의 비결…‘메이크온 진동클렌저’로 꼼꼼한 세안

뉴스 제공
메이크온
2015-06-29 10:30
서울--(뉴스와이어)--채널CGV ‘나도 영화감독이다’에 출연 중인 배우 이다희가 무결점 민낯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에 방송된 ‘나도 영화감독이다’ 3회에서는 본격적인 시애틀 촬영기가 그려졌다. 촬영 중 감정이입이 되지 않는다며 연기 고충을 호소하던 이다희는 어느새 줄리의 캐릭터로 완벽 빙의, 긴 대사와 담담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잘 소화하며, 물오른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힘들었던 촬영이 끝난 새벽, 잘 준비에 한창인 이다희는 메이크온 진동클렌저, ‘클렌징 인핸서’로 꼼꼼히 세안을 하며, 촬영의 여운까지 씻어냈다. 이어 스킨으로 피부결과 톤을 정리한 후 카메라를 보고 웃으며,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화면 속 그녀는 맑고 투명한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돋보였으며, 방송을 본 팬들은 ‘청순다희’, ‘물오른 청순미’, ‘볼수록 매력 이다희, 다음 방송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의 미용기기 브랜드 메이크온의 ‘클렌징 인핸서 블로썸 핑크’는 이다희 무결점 민낯의 비법으로도 알려진 진동 클렌저이다. 피부 깊이 전달되는 마이크로 모션의 피부운동 효과로 부드러운 피부 결 관리는 물론 탄력까지 개선해주는 스마트한 진동 클렌저이다.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14만개의 솔 끝을 다이아몬드 가공 방식으로 둥글게 처리했으며, 피부 타입 별 다양한 브러시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일 1분씩 모공과 주름, 피부 결 사이사이까지 부드럽게 딥 클렌징 해주면, 스킨케어 제품 흡수율을 증가시키고 완벽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준다.

한편, 배우들의 좌충우돌 영화 제작기를 담은 리얼리티 채널CGV ‘나도 영화감독이다(나영감)’는 다음주 파이널 방송을 앞두고, 감독과 배우 간 갈등과 불화로 위기에 빠지며 무사히 영화를 완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채널CGV에서 방송된다.

메이크온 소개
메이크온은 일상적인 뷰티케어에새로운 방식을 더하여 뷰티케어 과정이 더욱 즐거워 질 수 있게하는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이다. 감각적인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섬세한 감성을 뜻하는 ‘메이크(Make)’와 혁신적인 뷰티 솔루션을 연구하는 과학적 이성 ‘온(ON)’이 만나 탄생한 메이크온은 그 이름에 아름다운 것을 소유하고 싶은 열망과 아름다워지고 싶은 의지를 담았다. 간편한 사용을 위한 직관적인 설계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akeon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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