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북스, 장성오 원장의 ‘화내는 엄마, 눈치 보는 아이’ 출간

- 화내지 않고도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다

- 큰소리 내지 않고 훈육하는 똑똑한 엄마가 돼라

- 초보맘들의 멘토 장성오 원장이 말하는 ‘화내지 않는 육아’ 멘토링

뉴스 제공
위닝북스
2015-06-30 08:16
서울--(뉴스와이어)--아이에 대한 사랑은 넘치지만 방법을 몰라 아이와의 관계가 힘든 초보 엄마들을 위한 책이 출간됐다.

오랜 시간 유치원에서 엄마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동시에 아이들을 가르치고 지켜본 장성오 원장이 육아에 고민이 많은 엄마들을 위해 육아서 ‘화내는 엄마, 눈치 보는 아이’를 펴냈다.

이 책에는 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36가지의 다양한 고민과 그에 따른 현명한 육아 비법이 모두 담겨 있다.

장성오 원장은 “화를 내지 않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육아 비법은 없을까. 우선 엄마 자기 자신부터 올바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타인을 바꾸려 하기 전에 나부터 바꾸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아이는 엄마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다”며 “내가 화가 난 얼굴을 하고 있으면 아이도 화를 내게 되고, 엄마가 웃으면 아이도 웃게 된다. 그래서 나는 학부모들에게 엄마의 거울부터 밝고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아이의 예쁜 모습이 잘 비추어 질 수 있도록 말이다”고 말했다.

또한 잘못된 아이의 행동을 훈육하기에 앞서 엄마 자신의 마음을 먼저 돌아본 후 신중히 아이에게 가르칠 것을 강조했다.

육아에 지친 초보 엄마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화내는 엄마, 눈치 보는 아이’를 통해 아이와 엄마에게 모두 즐거운 육아 방법을 배워, 지혜롭고 현명한 엄마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장성오 원장은 로렌츠평생교육원 책임교수, 대일유치원 원장, 한국유아교육 협회이사로 활동 중이다. 논문으로는 ‘교류분석 부모교육의 적용효과’, 대표 저서로는 ‘버킷리스트4’가 있다.

위닝북스 소개
위닝북스는 퍼스널브랜딩 전문 출판사이다. 저서를 통해 칼럼 기고, 강연, 코칭, 컨설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기획 출판을 통해 최단기간,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낸다. 저술-원고-강연의 시스템을 통한 출판사 중심이 아닌 오직 ‘저자 중심’의 브랜딩을 지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books.co.kr/

연락처

위닝북스
권동희 대표
070-4024-7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