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포지엄에는 김영표 경남발전연구위원, 황희곤 한림대학원 교수, 안경모 한국컨벤션학회 회장 등 5명이 발제자로 나서고 이의찬 세종대 교수, 최규환 동아대 교수, 목진숙 경남신문 논설주간 등 17명이 토론자로 나선다.
참석자들은 “전시컨벤션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라는 큰 주제 아래 △전시 컨벤션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마케팅전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CECO의 역할 △창원컨벤션센터의 활성화 방안 등 3개의 소 주제로 나눠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CECO 개관이라는 시기의 적절성뿐만 아니라, 발제자와 토론자들이 국내 전시 컨벤션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라는 점에서 창원컨벤션센터의 장기적 비전과 분야별 운영전략 수립의 큰 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창원시는 개관기념 심포지엄 개최를 계기로 전시 컨벤션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CECO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 CECO의 앞날을 우려하는 일부 시각을 불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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